4년 전에 시작해서 아무한테도 안 물어보고(친구가 없음) 혼자 취미로 하는 중이다
화성학 혼자 취미로 인터넷 뒤지며 보고 기타 혼자 취미로 둥둥 쳐보고 다른 사람 음악 혼자 취미로 찾아듣고 그러다가 fl 잡고 아주아주 조금씩 해보고는 있는데
뭔가 한 시간 해서 두 마디 쓰고 있으면 이거 언제 다하냐 싶다 안그래도 바쁘고 취미라 주말에 몇시간 낼 수 있는 정도고
누가 그랬는데 짧은 곡부터 만들어보라고
뭔가 머릿속에서 돌아가는 건 많아서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실제로는 곡 하나 만드는 것도 몇 달씩 만들다가 접기도 하고 ㅇㅇ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냐 아니면 나만 그런거냐? 내가 노력을 안 해서(안 했긴 함)? 아니면 그냥 내가 고민이 괜히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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