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한 이유: 애플이 실리콘으로 본사 이주해서? MAC산 거 뽑아먹고 싶어서 뭘 할까 하다 작곡을 하게 됨 ??

카피 하려는 이유: 리듬 게임음악 작곡가 하고싶어서 (J-POP류 씹덕 바이브 곡)

20곡 카피 하려는 이유: 자기가 정했기 때문에, "불가능은 없다" 생각해서, 화성학이고 나발이고 꼭 자기는 해야하겠다 그러니 도움내놔

도배하는 이유: 본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단기간'에 화성학이고 나발이고
당장 원하는 기성곡에 비슷하게 만들고 싶은데 바로 그것이 적용 가능한 방법을 알려달라는데
그것만 알려주면 되는데 그걸 '안'가르쳐 주니까 (자기말을 무시하고 받아들여주지 않으니까) 하는 것

당장 불가능 한 것을 가능하게 원한다 드래곤볼 신룡이나 알라딘 지니 같은 걸 원하는데
그것 부터도 진짜 엄청난 문제지만

난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서 얘기를 쭉 들어줬고 진심으로 고민해서 얘기해줬는데

방법을 알려주면 "됐고, 이거 당장 기성곡과 근접할 수 있게,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나 말해보자"
라고 지극히 상식적인 이치나 필요한 것들을 거부하고 자신의 이상한 듣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받는 주장을 자꾸 내세우더라

문제해결이나 개선의 의지가 없는 사람이고 쉽게 얻으려고 하는 놀부심보인가 했는데

대화를 하면 할 수록 게으름의 문제나 놀부심보가 문제인 사람인게 아니라
어쩌면 문제가 없는 사람, 즉 일부러 관심을 끌기위한 거짓의 이야기로

즉, 본인에게 문제가 아니면서 관심을 끌기 위한 명분으로
카피가 안되는 문제를 자꾸 내세우며 도배를 하고 스트레스를 풀고 전가하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대화를 진행하는 동안 계속 들더라

그러니까
나는 진짜 이 친구가 불쌍한게 답도 안나오는 본인의 문제나 태도 조차 다 컨셉이나 거짓에 기인한 것들 같아서
처음엔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갈수록 좀 진짜 좀 괴기스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안타깝더라

이 친구의 진짜 목적은 관심을 원하는 것 같고 카피곡 알려달라는 것에 빙자해서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고 뭔가 자기 자신이나 존재자체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 것 같은데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 이렇게 방에서 혼자 아파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진짜 큰일이다
이 친구는 지금 치료가 시급한 사람 같은데...

나는 이 갤러리가 좀 작곡이야기를 많이 하는 곳이면 좋겠는데 저런 애가 하나
히스테리 부리고 패악질을 끝도없이 하니…

가끔씩 현자나 프로들이 좋은 글 쓰고 힘든 점 좋은점 나누고 하는거 보면서 힘 얻고 했는데
국내에는 큐오넷 작갤 정도 말고는 없는 것 같은데

이제는 작갤에 아예 관심을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현타 비슷하게 온다

좋은 주말 보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