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 들 때마다 가끔 멜로디가 귓가에 들릴 때가 있지만 


이걸 작곡으로 승화시키는 것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대부분을 그냥 흘려보냅니다. 


그 중에 흘려보내지 못하고 미련이 남은 멜로디가 하나 있어요. 


약간의 영감이 떠올라 진행하다가 영감의 부족으로 인해 멈춰버려, 


기억 한 편에 묻어준 채 먼지가 쌓인 미완성 곡이 있어요. 


음악적 지식에 관해선 계이름 음이름 정도 기초적인 것 외에 아는 바가 거의 없고, 


그 곡을 완성시키기 위해 아는 것은 


제가 멜로디를 만드는 법을 배워야 하고, 


뉴 에이지 노래인 것 같다는 점과, 


4분의 4박자에서 4분의 3박자로 상호 전환 가능한 변박자 스킬이 필요하다는 것뿐이에요. 




그런데, 작곡과 관련된 정보를 찾으려니 숲 속에서 길을 찾는 것과도 같아 어디서부터 정보를 찾아나가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혹시 조언이 될만한 책 등이나 순서대로 배워나가야 할 큰 틀의 정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