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역 활동하는 사람들 대부분 조금씩 느끼겠지만 KPOP 시장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우리나라 아이돌 작곡가 씨가 마를거같다.


말은 KPOP인데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메리트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신인들한테는 기본 - 깔고 가는게 현실인데


좃같은 사대주의 문화가 진짜 실제로 존재한다.


HYBE 같은 경우는 한국 작곡가 곡을 아예 안 받고, 뭐 왠만한 대중소 회사들은 한국 작곡가 곡 안쓰기 시작한지 오래됐지


실력으로 이기면 되지~? 이렇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봐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등 우리나라에서 하는 스포츠에 용병 제한 안두고 대려올 수 있다고 하면?


우리나라 선수 몇 명이나 뛸 수 있겠냐?


요즘 앨범 판매량 때문에 KPOP이 제일 돈 되니까 전 세계에서 KPOP 곡 쓰려고 안달인데


한번 곡 수집에 7~800곡 들어오는 현실 속에 정작 한국 작곡가는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는 거 같다.


앨범 수록곡 중 1/2은 한국 작곡가나 한국 팀을 쓰게 하던가.. 안타까운 현실이다 참


실력 부족해서 곡 못 파는 놈이 넋두리 하고 있네 할 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비해 요즘 진짜 T.O 너무 부족하고 갈수록 심해지는 거 같아서 쓴다.


옆 나라 일본은 아직도 대부분 자국 작곡가를 쓰는데 걔네가 외국에서 곡을 못받아서 쓸까?


모르겠다. JPOP 만들기가 외국인한테 어려워서 그럴수도 있긴한데


그냥 요즘은 마냥 부러워~


music-audition.net

音スト|音楽オーディション情報 (music-audition.net)


여기 들어가보면 매월 작곡가나 아티스트 뽑는 오디션이 즐비하고~


우리나라 방구석에서 작업만 하는 애들이 보면 아마 별천지일거다.


우리나라도 있지~ 이거에 1/10 정도


아무튼 우리나라는 갈수록 어려워지는게 현실이고..


어쩌면 작곡가라는 존재가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가장 무관심속에 방치되고 소외받는 위치인거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