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공연용 MR필요한데 시간, 돈  둘 다 없대서  


그냥 아는 사람이니까 도와준다 생각하고 일 받았다.



근데 자기 창작 음악이면서 아무것도 가이드 음원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악보랑 건반만 쳐놓은 프로젝트 파일 하나 보내줌 ㅋㅋㅋㅋ


진짜 백번양보해서 그건 그렇다치고


악보 코드랑 피아노 코드랑 과장 안붙이고 8마디에 코드 3개씩 다른 거 나오고 


클래식 음악 지맘대로 템포가는거마냥 템포가 3분짜리 곡에서 10번씩 바뀌고 심하게는 bpm 20씩 내려갈때도 있음 ㅋㅋㅋ


 

그냥 그래도 적당히 비벼서 가이드로 보내놨더니 동요같은 피아노 가이드 보내놓고 템포 116에서 발라드로 만들어달래



가이드를 오후에 보냈는데 답변이 0시 넘어서 오고 이거 설명해야겠다 싶어서 전화 가능하냐고 카톡보냈더니 답장없음;; 드르렁하는거아닐까 싶음



하... 진짜 개열받는다 진짜 하소연할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