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따나 '너무' 따지는것같음
당연히 효율이야 중요한 문제인데 곡이 쓰고싶으면 쓰고 쓰기싫으면 안쓰면 됨
그냥 '아 음악하려면 이거 이거가 필요하구나' 일단 스피커 구매하고 작업실 계약부터 하고 시작함
'지금 시작해도되나?' '이렇게 하면 몇년걸리나?' '더 스마트하게 작업할수있을까?' 이런생각에 너무 심취한다는거임 .
크랙을 쓰든 , 개러지밴드를 쓰든 '작곡을 하려면 이게 필요하구나' '이렇게 해선 돈벌어먹기까지 오래걸리겠는데?' 이런생각은 일단 좀 멈추고 일단 작업했으면 좋겠음 .
굉장히 겉멋 든 말이지만 음악을 자체로 즐겼으면 함
똑똑하게 잘해질방법을 생각할시간에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음악을 만들까 고민하는게 더 나아가는방법임
요즘 효율따지는애들 보면 그냥 음악이 하고싶은건지 그냥 음악비슷한 뭐 그림이든 춤이든 대충 그런계열이면 다 상관없는 사람처럼보일때도 있고 악기 연주와 상관없이 엔지니어나 개발자처럼 보이기도함 .
그냥 작업이나 열심히 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즐겼으면 좋겠음 그 과정을
- dc official App
맞는 말. 어차피 공부하기 싫어서 선택한 길이라면 공부로 평균 연봉 찍는 애들만큼 노력은 해야 돈 벌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전부 음악하면 얼마를 버니마니 이것만 따지고 있고 현재 업계가 요구하는 데모곡 만들 생각은 없고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 만들 생각만 하고.... 플러그인은 뭐가 좋을까?, DAW 뭐가 좋을까?, 맥이 좋은가? 처럼 본인이 안되는 이유를 끊임없이 찾아서 자꾸 벽을 쌓는 느낌.
글쓴인데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하는건 난 상관없다고 생각함 나도 한때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즐겁게 음악하면서 쌓은 기술들이 지금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하고 본인이 즐기는게 때론 돈 그 이상의 가치를(본인기준) 할수 있다고 생각함 다만 느끼는건 본인들이 정말 '스마트'하게 뭔갈 한다고 생각하면서 너가 말한대로 스스로 벽을 쌓는게 문제지 - dc App
미안하다. 내가 오해하게끔 글을 썼네. 현재 메이저 업계의 돈과 인기는 빨아먹고 싶으면서 업계가 원하는 음악이 아닌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만 만들면서 신세한탄이나 한다는 걸 꼬집는 얘기였다. 결과야 어떻든 나도 본인이 좋아서 본인이 하고싶은걸 한다는건 좋은거라 생각하고 니 말에 공감한다.
내가 급발진 한거처럼보였나...ㅎㅎ 그런건 아니었음 그래도 난 정말 네가 이 글의 핵심을 잘 짚었다고 생각함 - dc App
산 오르지도 않고 등산복부터 사는 건 유구한 한국 전통인지라
공감합니다. 요즘 애들 엄청나게 빠른길만 다들 원함
효율 따지고 있는 시간이 비효율이 될 수도 있지
요즘은 기본적으로 투자나 행동에 따라오는 아웃풋을 기본으로 깔아놓고 생각하는 시대라 너가 말한대로 너무 효율을 따지는 것도 아님 그게 평균이 된 시대니까 오히려 낭만찾아 노력하고 맨땅에 헤딩하는 그게 호구고 병신인 시대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