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edm을 좋아해왔고 요즘엔 관현악으로 어레인지한 곡이나 phonk, 하드바스, jpop등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블루아카이브 오케스트라를 듣고 성인 되기 전에 작곡 한번은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질문하러 왔습니다.
1. 작곡 프로그램은 뭘 쓰는게 좋을까요?
금전적 여유가 그렇게 있진 않습니다.
큐베이스, FL스튜디오 이 둘 말고는 몰라서 사용하기 좋은 프로그램 추천 부탁드립니다.. 국내에서 정보 공유가 활발하거나 커뮤니티가 있는 프로그램이면 좋겠습니다
2. 필요한 장비가 있을까요. 있으면 종류가 무엇인지..
오디오 인터페이스, 헤드셋, 스피커, 마이크, 이런 애들은 필수인지 궁금합니다.
스피커라고는 싼마이 사운드바 말고 없고 마이크는 인프라소닉 UFO?, 헤드셋은 무선 싼마리 헤드셋 쓰고있습니다
오인페는 없는데 오인페는 필수일까요
3. 입문자, 기초를 다루는 유튜브/서적/글 등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타쿠라고 비추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건 압니다만 그래도 관심이 생겼는데 디시 말고는 물어볼곳을 딱히 모르겠어서 물어봅니다..
1. 아직 시작단계면 쓸수 있는거 다 써보고 자기한테 맞는거 결정해도됨 ㅇㅇ
2. 오인페, 모니터 스피커는 결국에 써야 하는거니깐 입문자용 중고라도 구해서 쓰는거 추천 ㅇㅇ / 3. 서적,글 비추고 유튜브로 배우는게 젤 빠르고 영어 좀 하면 영어로된 미디 강의 영상들 진짜 많으니깐 그런거 찾아보는거 추천
감사합니다! 중고로라도 오인페는 구해야겠군요 영어..를 잘 못해서 일단은 국내에서 정보 구하는게 수월한쪽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강의량은 해외가 넘사벽이겠지만 영어를 너무 못해서.. 번역기를 쓰자니 번역기로는 일반적인 일상 어휘가 아니니 번역기로 해석이 될지 모르겠어서요 모니터 스피커는 제가 만든곡의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스피커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1. 국내에서 정보 찾을거면 큐베이스. 만약 해외까지도 정보 찾고 싶으면 에이블톤 라이브. 2. 스피커는 Presonus Eris가 입문용으로 가장 쌀꺼임. 오인페는 Steinberg UR / Focusrite Scarlett / MOTU M2 정도가 추천 레벨일듯. 헤드폰은 없어도 되는데 난 개인적으로 스피커보다는 헤드폰으로 시작하는걸 추천 3. 이주현의 큐베이스인가? 그게 아마 DAW익히는 용으로 가장 유명할거임
근데 EDM은 어찌저찌 혼자서는 할 수 있을텐데 관현악 계열은 혼자서 거의 못할텐데... 무조건 레슨 받아야하고 프로씬에서도 클래식 전공한테 스트링 외주맡기는 경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