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을 섭외해서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사진을 올린 후 수만 명 팬들이 반응해서 유명 연예인의 휴대폰 알림 메시지가 하루 종일 계속 울리고 계정 내부에 로그가 끝없이 생성되는 모습을 찍으면 사람들이 재밌어할 것이다.
방송, 드라마, 영화의 기본적 속성이 남의 삶을 몰래 훔쳐보는 관음증의 매체란 것이다.
스노든의 폭로처럼 판옵티콘 빅브라더 감시자본주의의 미제국이 영화를 많이 만드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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