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젊고 만만하고 추억을 불러일으켜서 모든 세대가 좋아하고
할인도 좋은 이미지다.
노래 제목이나 주제를 학생할인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버스카드 쓸 때도 "학생입니다" 소리 나니까 이거 생플링하고.
참고로 최근에는 지하철 카드 쓸 때 노인만 소리 다르게 났다고 항의 들어와 중단했다.
수능시험 치는 날에는 동네 가게나 판매업체가 수험생 할인을 해주기도 한다.
옛날에 물리학자가 왔는데 기자가 물리학은 쓸모가 뭐냐고 물으니까
"아기가 어디에 쓸모 있죠?"라고 반문했다.
아기나 학생은 당장은 경제적으로 손해라도 무조건 미래를 봐서 봐주고 키워주는 것이다.
산업혁명 때는 어린이에게 중노동 시켜서 사망율이 높았지만 이제는 적어도 법으로는 금지다.
물론 요즘 미국에서는 양극화가 심해서 미성년자, 아동 노동 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가자에도 성인 남성은 다 죽어서 원래 주민 절반이 애들이었다고 하더라.
참고로,
한국에서는 학생이 청소년, 청년을 대체하는 보편적인 표현이지만 외국에는 자퇴해서 학생이 아닌 청년, 청소년도 많다.
그리고 한국은 입시공부 때문에 청소년, 아동 사망율이 세계 1위인 걸로 안다.
자본이 없는 청년들은 양극화 때문에 연애도 못하고 허덕인다.
사실 디지털 제품 학생할인은 꼼수가 있다.
초보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익숙하게 만들어서 앞으로도 벤더락인이 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자동차 회사도 어린이에게 자동차에게 긍정적인 이미지가 심어지도록 광고나 미디어로 심리조작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폰이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키즈폰으로 사용되어서 브랜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20대가 되면 아무도 안쓴다는 분석도 있다.
사회학자나 경제학자는 학생 한명에게 접촉하는 자본 규모 평균을 계산한 사람도 있다.
학생 한 명이 돈이 얼마나 되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학원비, 식료품비, 의료비, 문화비, 주거비, 광고비, 광고량 등을 계량화하는 것이다.
광고마케팅업계에서는 통계를 낼 때 20세전반과 25세 후반을 분리해서 통계낸다.
취직을 25세쯤 졸업하고 하기 때문에 구매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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