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안 본 상태에서 비슷하게 만들어본다.


작품을 발표해본 적이 없는 초등학생이 오선지 노트 박스만 갖고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


초등학생은 무인도의 나무로 목관악기를 만든다.


그래서 수십 년간 수만 번 연주하고 오선지 노트에 수많은 작사, 작곡을 한다.


하지만 이 사람은 구조되지 못해 병으로 사망한다.


그리고 사후에 발견되어 악기와 노래만이 전해지게 되었다.


사람들은 그 노래를 들으며 그 사람의 기분을 공감할 수 있었다.


쓰고 보니 의도하지 않았는데 영화 <동주>와 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