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갤 들어와서 개념글 읽고 쓴다

너가 쓴 글 다 읽어 봤다

저런 문제 있는 친구들 한번 쯤 터트려줘야 업계도 경각심 갖고 정화된다 진짜 고맙다

음악으로 돈버는데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여기 애들도 솔직히 터트리고 싶은데 몸 사리는 애들도 많았을거라 본다



그런데 그거랑 별개로 너는 좀 이제부터 보기 힘들 것 같다..

미디XXX, 감성XXX 이 두개가 별개의 법인이고 대표자가 다르니 연결되지 않는게 문제다

미친감성이 자신도 일종의 사기 피해자라는 논리를 펼치면 그냥 이건 미디XXX의 문제만으로 끝난다.

너 논리로는 미친감성이 그걸 몰랐을 수 있어? 라는 건데, 밑에 애가 쓴 글에 나온 블로그 보니까

'신현희와 김루트의 '오빠야'를 편곡한 프로듀서 서정일님', '싱어송라이터 DEAN의 공동 프로듀서 작곡가 이원석(RE:ONE)'

이런 애들도 저기서 컴맞추고 썼다더라.

업계에서 어느 라인에서 유행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숨겨진 다른 프로듀서들이 있을 수 있다는 건데

업계에서 유행한다는 정황이 있고, 미디XXX가 기망했다는 게 증명되면 법률적으로 결국 쟤 또한 피해자가 되버린다.




이번 건으로 미디XXX는 서류로 입증 못한다면 망할 것이라 보지만,

쟤네 회사는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할 수 있고, 너를 업무방해죄로 고소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너 입장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있나 생각을 좀 해봤는데 이번에는 없는 것 같다.

완전히 다른 법인 두개를 엮으면서 한 법인을 사기 기업이라고 대놓고 커뮤니티에 써버린게 문제다.

의혹제기로 끝내던가 아니면 미디XXX에 대해서만 결론 내렸으면 문제가 안됬을 것 같은데 많이 힘들 것 같다.




아마 2달 정도 뒤에 출두 요청 올텐데 무조건 시간 미루고 (이거 착각하는 애들 있는데 수사관이 첫 전화에 나오라는 날짜로 꼭 할 필요 없다)

변호사랑 만나서 방향성 잡고 변호사 대동해서 조사가라.

요즘 변호사 상담료 한 11만원 할거다.

무죄 받기는 힘들 것 같긴한데 최대한 할 수 있는거 다 해보길 바란다.


계속해서 근황이나 좀 올려주고.




그리고 로스쿨 떨어지고 법률구조공단 일반직 하면서 취미로 노는 작갤럼이라 틀릴 수도 있다.

혹시 변호사 작갤럼이 있으면 내 말 보다 그 사람 말이 무조건 맞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