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쳐라 
자유를 향해
두근거리림은 매미들의 숨소리
그조그만 떨림에도
난살같에 흔들려
그 작았던 이기심이
커져버린 용기가 되어
날 살게하고 있어
날 붙잡게하던 꿈이라는 미련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걸까
한숨이라도 불고싶은 마음은
안녕히 이제는
쫒아가다 보면 알 수 있을까
자신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의 펼쳐진 
그러한 것을
숨쉬는 것을 기억해내고는
별것도아니네
숨쉬는 것을 기억해내고는
한숨을 뱉고는
별 것도아니네
말할 수 있기를
외칠 수 있기를
석양이 질 무렵에 본
연기와 소리를 내뿜는 증기선은
어쩔 수 없는걸
내밀수 있는 지식도 마음도 사람도 없는걸
지혜하나로 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난행복했을텐데
어찌할수 없을땐 글을써노래를 부르는건 어쩔수없는 팔려는 마음
ㄴ노래여 영원하라 글이여 조용하라
글을쓰는건 나를 위한 마음
사랑은 그렇게 잊혀져 이별도 그렇게 잊혀져 안녕 내사랑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