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슬프네
날아오는
새의 바람의
향긋한 내음
난 어디로 가는걸까?
대체 알려줄수 있다면
알려줘 !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그런 어린이 같은 마음은
사라진지 오래라고!
잘살고 싶다고
뭘 어떻게야 하는데?
은솔아 결혼해줘
라는 말 꺼냈으면
사랑했을까?
두근거림은
이제는 안녕히
살아감으로 잊혀지는
향기로운 향기
그랬으면 
어땠을까
안녕 굿바이
빠바 바이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