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대로 해본건 노래 카피하는건데 난 일단 절대음감이어서 코드 들으면 바로 딸 수 있는 상황이야
그래서 그런지 카피하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어렵고 막히는 부분은 딱히 없더라고
오래 걸리는것도 원곡 소리랑 비슷한 소리로 만들고 반주 속에 파묻힌 세션들 듣는거? 이정도였고 그래서인지 내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퀄리티로 뽑았었어 물론 믹싱 마스터링은 잘 못해서 부실하긴 하지만

근데 이번에 원래 잇는 곡으로 편곡을 시도해봤는데
원곡은 통기타 하나로 첨부터 끝까지 가는 곡인데

이 노래를 좀 꽉 채워서 편곡을 해보고 싶었어
드럼도 넣고 악기도 더 넣고..

내가 만든건

이모양이야 
믹싱 마스터링 귀찮아서 대강 보지도 않고 뽑은거라 좀 디상하긴 할텐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해놓고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여기에 물어보는거야

아니 도대체 무슨 악기를 어느 대역대 음을 넣어야 좀 비트도 있으면서 풍성한 발라드가  나오냐 도대체? 나 진짜 저 곡 끝까지 해보고싶은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살려야할지 감이 안와
그냥 드럼을 다 빼버릴까 피아노랑 베이스로만 갈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진짜 모르겠다 얘를 어떻게 잘 만져야할지....

형들 제발 조언좀 해줘 부탁할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