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어떤 일이 쉬워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해보면
계속해서 유지되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유지되야한다는 것은
항상 그렇게 되도록 에너지를 써야한다는 건데
그렇게 하는것은 그렇게 하는 것을 즐기지 않고는 어렵다
그게 즐겁지 않다면 그 유지하는 행위를 할때 에너지를 얻는게 아니기에
자신이 그것을 하는게 즐겁지 않다면 실제로 해보려고 하면 쉽지 않단 것을 알 수 있다
유지하는게 아니라 한번 하는 정도라면 쉬울 수 있다
쉽다고 생각하는건 아마 저런 생각을 하며 하는 걸거다
저 즐거워하는 부분이 재능이다
모든 사람은 저 즐거워하는 부분을 반드시 하나는 가지고 있다
없다고 생각한다면 없는게 아니라 찾지 못한 것일뿐이다
저 즐거워하는 부분은 그 어떤 존재도 건드릴 수 없는 '현상'이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때 그 일이 일어난 것을 되돌릴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그 일이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 웃길때 그때 느낀 웃음은 현상이다
어떤 웃긴 것이 있을때 그것을 보고 웃음이 발생하는 것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겉으로는 안 웃을 수 있어도 속으로 어쩔 수 없이 무의식적으로 웃는 것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고
스스로도 막을 수 없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이 그런 것을 볼때 웃도록 되어있는거고
이것을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는 거다
즐거워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즐겁지 않게 만들 수는 없다
이렇게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게 있다
나는 모든 존재가 저 부분과 관련된 것을 하며 살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일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면
자신은 그 일이 재미없다고 느낄 수 있어도
어찌됐든 그 일에 위에서 말한 자신이 즐거워하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이런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것을 기반으로 해서 존재하고 있다
그 기반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을 뿐이다
예를 들어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은 깨끗하게 써야한다는 기반에 의해 세상이 존재하고 있다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현재 많은 곳에서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거다
먹어야 살 수 있다라는 기반에 의해 세상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을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것에 기반으로 하는 거기에
그 기반을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겉으로 쉬워보일 수 있어도
막상 하려면 쉽지 않다
근데 겉으로 쉬워보인다고 진짜 쉬운건 줄 알고
그것을 강요하는 존재가 있다
여러 존재는 다 다른데
가지고 있는 기반이 다르고 즐거워 하는 게 다른데
그 존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그 존재가 가지고 있는 기반과 정반대되는 기반인 것을 하라고 하는 존재가 있다
불행해라 라고 하는 거랑 똑같다
어쩌면 죽어라 라고 말하는 거랑 똑같을 수 있고
어쩌면 살인일수도 있다
모든 일은 저렇다
순수하다면 모든 일은 똑같이 가치있다
가치의 차이가 없다
가치의 차이가 있다면 순수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고유의 특징인 것은 가치없고 안좋고
어떤 고유의 특징인 것은 가치있고 좋고
이런게 아니란 거다
여기의 내용을 쉽게 음악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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