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있지 않음?
어떤 좋은게 있어도
그걸 내것에 가져와 쓰고 싶지는 않은 마음
내 것엔 최대한 내 것만을 넣고 싶은 마음
겉으로 완전히 그렇게 하지는 않지만 어찌됐든 저 마음대로 만들게됨
가져와서 만약 좋은 결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일은 마치 일시적인거란 느낌?
영원히 남는게 아니라 일시적인 것인 느낌
내 것으로 해야 영원히 남고 계속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느낌
가져와서 잘된건 한계가 있단 느낌
음악뿐만 아니라 인생도 그렇다고 생각함
이렇게 생각해도 좋게 느껴지는 게 있으면 내 것에 넣어볼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위의 생각이 다시 떠오르며 결국 그렇게 하지 않게 됨
이렇게 말했는데 이게 무슨 느낌인지 와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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