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써보는 글임
저는 작갤 눈팅하면서 그냥 제 입에 풀칠할정도로만 근근히 음악활동중인 병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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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도 한번 들어본적없는 개발사에서 나온 제품이 8~90% 세일 하고 있으면 보통 사도 잘 안쓰게됨
이펙터나 신스면 뭐 그럴수도 있는데 콘탁라이브러리같은게 이런경우면 진짜 잘 안쓰게됨
드럽게 용량만 커가지고 정작 그 용량만큼의 성능을 못보여줘서 실망한경우가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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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려면 돈을 바르긴 해야함
퀄리티도 그렇고 곡을 만드는 속도도 그렇고, 결국 돈 쓰는 만큼 올라가는 느낌
특히 밴드스코어나 필름스코어 계열 사운드를 내려면 샘플로는 매우 한계가 있고, DAW 내장으로 하기엔 더더욱 한계가 있어서 결국 돈을 쓰던가 해야함
그렇다고 전자음악을 하면 돈이 안드냐 하면 그건 또 아닌듯...
근데 이건 그냥 내가 플러그인 지르고 보는 성격이라서 그런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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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성장폭 빠른 사람 있다고 굳이 나 자신을 자책할 필요 없음
걍 남하고 나하고 고점까지 가는 기간이 다를뿐이지 언젠가 기회가 오긴 하더라고요...
오히려 남 의식해서 자괴감 오고 현타와서 음악 접는 케이스도 있으니 걍 적당히 느긋하게 맘먹고 하는게 좋은거같음... 그렇다고 넘 신경 안쓰면 또 좀 그렇고
근데 이건 내가 K-Pop쪽처럼 엄청 빡센 씬에서 활동하는게 아니라서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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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해서 손해볼건 없는듯
저는 개 씹덕새끼라서 트위터 위주로 활동하는데 트위터도 어느정도 팔로우 좀 높아지니 플러그인 협찬같은것도 받아보기도 하고, 앨범 제작할때 일러스트레이터 구하는거나 뭐 다른 창작자의 도움이 필요할때도 도움이 많이 되서 좋았던거같음.
다 제쳐두고 혼자서 곡 만들고 올리면 너무 심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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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존나 잘해야할 필요는 없는데 적어도 번역기 돌려서 늬앙스는 알수있을정도가 되면 좋음
독학 하면서 국내 자료 보면서 이거 진짜 괜찮다 싶었던 경우는 잘 없었고 보통 영어로 된 자료가 도움이 많이 됨
요즘엔 하드웨어 장비가 좀 끌려서 찾아보고 있는데 진짜 영어로 검색 못하면 이거 벌써 장비 팔고 넘어갔겠구나 하고 느낀게 한두번이 아님
비슷한 느낌으로 씹덕음악 할꺼면 일본어 능력 있으면 좋음
저같은경우 일본 음악 행사가서 좆도 안되는 일본어로 말 걸어가면서 현지인하고 친해지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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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잘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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