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 부터 노래가 나오거든, 몽골 노래인가봐. 선율이 독특하고 재밌어.
근데 이게 20:20 부근부터 브금을 깔았어.
브금이 들어온 순간 노래가 맛이 없어져. 진짜 느낌이 이상해진다.
개성이 하나도 없어지고 프레임화된 기분이 상당히 안 좋다.
누군가 자기 인생 이야기를 한참 진솔하게 하고 있는데, 그 분야 교수가 그 사람 말 가로채서 자기가 다 안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느낌이 듦.
화성학이라는 것이 음악을 얼마나 프레임에 가두는가를 느낄 수 있었다.
함 들어봐. 웃기지 않아?
화성학이 미리 스케일을 다 알고 제시를 해버리니까 멜로디가 딱 맛이 없어지는 느낌을 느껴봐. ㅎㅎ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