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장르 좋아하냐고 해서 힙합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에미넴 영화 봤다고 하니까


자기는 백인, 황인 힙합은 안 듣는다고 하는 거다.


그런데 내가 영어 잘 하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전문대 나왔고 못하는 거 알아서 안 물어보고 참았다.


작곡한 노래좀 들려달라니까 숨기더라.


음악 쪽은 안한다고 했는데 요새 뭐하나 갑자기 궁금하네.


작사는 시라서 그 언어를 무척 잘해야 된다.


번역 전문가 도올은 어떤 언어를 잘 한다는 것은 회화가 아니라 작문을 잘 하는 거라고 했다.


시나 광고카피나 문학 작품 쓰는 게 제일 어려운 편이다.


영어과라고 안그러고 영어영문학과라고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