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pose&no=280170&page=2
믹스는 몰라도 마스터링은 한국에서 하는게 이상한거임한국 마스터링 단가나 미국 스털링 단가나 거의 비슷한데뭐하러 상업음반 내는 애들이 한국 엔지니어한테 맡김?믹스는 단가차이 나고 시간 문제도 있다만 마스터링은 어디서나 금방 끝남믹싱한 엔지니어가 같이 마스터링하는 케이스gall.dcinside.com위에 글에 반박 댓글 남긴 사람이다. 댓글은 많이 보는 사람이 없을것 같아 글로 다시 정리해서 올린다.
1. 국내 음원들은 해외 음원들에 비해서 훨씬 자극적인 경우가 많다.
음악들 좀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국내음원들 특히 댄스/아이돌쪽 음원들이 해외 음원들에 비해서 더 자극적이고 음압도 높게 되어있다는걸 알꺼야 물론 하이브 같은 해외시장에서 더 큰 수입을 내는 초대형 엔터사들은 최근 해외 사운드 느낌에 음원을 내고 있지만 아직도 그외에 대다수 엔터사나 아티스트들은 러프한 느낌에 음원보다는 자극적인 음원에 대한 수요를 가지고 있는곳이 많고 여기에 맞춰서 국내 마스터링 스튜디오는 믹스본을 안정적으로 음압을 높히는 방식보다는 더 강조할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국내 유명 마스터링 스튜디오를 방문해볼 기회가 있다면 해외에 비해서 훨씬 복잡한 마스터링 체인과 시츄레이터계열 장비들을 많이 섞어 쓴다는걸 알 수 있을거다.
2. 오히러 유명 마스터링 스튜디오들은 극도로 심플하다.
위 링크 글에도 예시로 나와있는 스털링 마스터링 프로젝트보면 플러그인으로 이큐랑 리미터 딱 2개만 걸린곡도 허다한데 이렇게 심플하게도 가능한 이유는 믹스본에서 이미 완성도가 높게 나온곡들이 오고 또한 클라이언트들이 한국 음원만큼 자극적인 느낌으로 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스타일이 이게 근본적인 마스터링에 의미에 훨씬 더 가깝긴한다 근데 국내 마스터링 스튜디오들도 이걸 모를까? 복잡한 외장 아웃보드 여러개 굴려서 소리 잡는것 보다 플러그인 2-3개 걸고 음압만 맞추면서 돈 벌면 훨씬 꿀인데?? 반대로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보면 같은 돈을 내고 정리하면서 음압만 높힌 것보다는 여러가지로 더 효과를 볼수 있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고 수요가 있기 때문에 그런 사운드를 맞춰가는 방식으로 발전한거다.
3. 결론은 상하 관계가 아니라 스타일에 차이가 크다.
클라이언트들이 바보도 아니고 같은 가격인데 해외 마스터링 스튜디오가 무조건 더 좋으면 당연히 다 해외로 맏겨서 가격이 해외에 비해서 저렴하지 않은 국내 유명 마스터링 스튜디오들은 진작에 망했어야지 왜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겠냐? 결론은 스타일에 차이인거고 국내 음악시장 선호도에 맞춰서 시스템이 되어있는것 뿐이다.
믹스 솔직히 워낙 범위가 넓어서 아직 여러 방면에서 해외에 비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는 개인적으로 마스터링은 국내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해외에 비해서 실력적인 면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너네가 들어봤을만한 마스터링 스튜디오 엔지니어분들을 거의 다 만나보고 그분들이 얼마나 마스터링에 대해서 얼마나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는지 아는 사람으로써 업계에 발도 못 담가본 방구석 ㅈ문가들이 내려치기 하는 꼬라지가 참 어이가 없다.
어짜피 국내 현역 작가들과 엔지니어들을 어떻게라도 까내리고 싶어 안달난 여기서 내가 아무리 얘기해봐야 쥐뿔도 안먹힐거 알지만 그래도 이런 똥글이 추천수 받아가면서 잘모르는 애들까지도 선동 될까봐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남긴다.
방구석 작곡 조무사들 너네들이 데뷔 못하는 열등감에 국내 작가들 엔지니어들 깍아내리는건 이해하겠는데 양심이 있다면 괜한 똥글로 음악 열심히하려는 입문자들 선동하지 좀 마라.
작곡 조무사 ㅋㅋㅋㅋ
좋은글 감사
워워 진정해라 근데 니가 왜화냄 커리어도 없고 자기 생각도 없는놈들이 꼭 엔지니어 들먹여요 ㅋㅋ
다행이다 너네 같은 열등감에 찌들어 곡도 못팔고 기성 음악가들 내리치만 하는 방구석 작곡조무사들 덕분에 내가 평생 밥 굶을일은 없겠다 ㅋㅋㅋㅋㅋ
"믹싱은 차이 날수도 있는데 마스터링은 차이 없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대형 기획사도 한두곡만 해외에 맡기고 나머진 821이다ㅋㅋㅋ 믹스는 내부 엔지니어가 하거나 작곡가가 원하는 믹스 엔지니어한테 부탁하는게 다반사고 가끔 한두곡만 해외에 믹,마 맡긴다
뭔 대단한 기술은 아님 그냥 노가다 숙련공같은거지
느낌의 라고 해라 왜 에 라고 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