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을 쓸 수 없어도 행복할 수 있구나


마법 위의 세계가 있어


세상은 마법 위의 세계를 겉으로 인정하고 있고


세상에서 마법이란 건 겉으로는 인정되지 않잖아?


마법을 쓸 수 있을때보다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느낀다


어떻게 보면 쓸 수 없다는게 너무 큰 한으로 남아있는데


이 한이 저것을 처음 느끼고 눈 녹듯 사라졌다


마법을 쓸 수 없게 됐을때의 고통


너무 괴로웠는데 죽는게 사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 고통의 흔적이 계속 남아있었는데


그 흔적이 남김없이 사라졌다



어떤 음악을 들으며 처음으로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