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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왜 세로로 서 있지? 다큐 사진 대가 강운구, 암각화에 꽂혀 중앙아시아에 간 사연━ ‘암각화 전시회’ 여는 사진작가 강운구 청동기·철기시대 암각화가 문화재 표지판도 없이 무심히 여기저기 널려 있는 카자흐스탄의 외진 곳 돌란알르이. 몇 년 전 이곳을 찾아간 사진작가 강운구(82·사진)에게 그곳 노인은 물었다. “이걸 보러 여기까지 왔단 말이요?” 노인은 또 “여태 뭘 하다가 이제야 왔느냐?”고 물었다. 작가는 “먹고 살기에 바빴다”v.daum.net인간이 그린 가장 오래된 그림 중 하나
모든 예술가의 대선배
지금 예술작품을 만들면 얼마나 오래 전승될 수 있을까?
고전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그만큼 소중하다고 여겨져서 지켜진 것이다.
작품이 후손 대대로 남으려면 무엇을 어디에 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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