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라, 늘 행복하라는 인사


긍정적인게 좋은 거란 이야기 많이 한다.


종교들도 이런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불행이 있어야 상대적으로 행복한 것도 느끼는 것이고 가난한 사람이 있어야 부자들이 부자가 되는 것이고 은메달, 동메달이 있어야 금메달이 있는 것이다.


아름다움은 추함과 늘 함께하기 때문에 동아시아 전통으로는 미추, 장단, 음양 이런 대비를 짝지어 말하는 경우가 많다.


뇌에서 긍정적인 걸 느끼는 부위는 보상과 관련되어 있다.


어떤 일을 했을 때 얻는 이익을 추종하려는 본능이다.


그리고 뇌에서 부정적인 걸 느끼는 부위는 위험 회피와 관련되어 있다.


위험한 음식, 위험한 장소, 위험한 사람 등을 피하려는 본능이다.


성격, 기질에 따라서 이 두 본능중 더 강한 본능의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다.


그리고 이 두 본능은 둘 다 소중한 것이고 적당이 둘 다 중요한 것이지 하나가 완전히 없어지면 안된다.


보상만 추구하는 것의 극단은 마약중독이다.


결국 생명의 본질은 음과 양의 동적 평형이고 인간과 유기체의 건강이란 이걸 잘 조절하는 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