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니가 뭐 쌩 힙합만 할거 아니면 (근데 힙합만 해도 화성학이 음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됨 드럼만 쌔릴거 아니면)
꼭 이런새끼들이 이럴때 하는 말이 있음
비틀즈 멤버들도 화성학 몰랐고 악보도 볼줄 몰랐는데? 노엘갤러거도 코드 이름 몰라서 하나하나 기억하면서 작곡했다는데?
그래서 니가 비틀즈나 노엘갤러거냐고 시발
물론 희박하지만 그럴수도 있지
근데 팩트는 비틀즈나 노엘이 화성학을 배웠으면 작곡을 원래보다 더 잘했을 거라고
어떻게 됐든 안배울 이유가 없어
최소한 저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악기를 다뤘고 음악 자체에 익숙함
근데 여기서 화성학 진짜 배워야 되냐고 물어보는 새끼들은 악기는 무슨 개봊밥 대중음악 화성학도 배우기 귀찮아서 떼쓰고 있는 새끼들인데 출발선이 같을리가
기본적인 내용은 당근 다 알아야 하는게 맞는데 대중음악을 할거면 그렇게 깊게 파고들 필요까지는 없다고 봄
하다 보면 느는 방법이 좋지 노엘이나 비틀즈가 배웠다고 더 잘했을 거라는 건 개소린듯 ㅇㅇ
이건 클래식화성학 하는 사람 기준 다르고 다 달라서 누군가에겐 넌 화성학 개쪼렙일수도 있은 그래서 화성학을 안다 어쩐다가 필요없다고 생각함 저 위에 예시를 든 아티스트들은 자연적으로 체화된거임 너가 비틀즈가 아니잖아라는 접근법보다 그들이 화성학을 학문으로 접근하지않고도 곡을 멋지게 쓰는 방법이 무엇이였나로 접근해야됨
원래보다 잘했을꺼란건 개소리고 그들에겐 이론적인 접근법이 필요없던거임 일반인들은 그거라도 있어야 가이드삼아 할수있는거고 보통 로크디안 스케일 홀톤 스케일 몰라도 곡은 쓸줄알지 그것가지고 화성학 모르냐고 하진않지 오히려 화성학 그거 조금안다고 가르치지말고 그얘기할시간에 좋은곡써서 링크를 달거나 곡을 팔아라
책으로 배우는 화성학은 솔직히 별로고 직접 듣다가 왜 이런 느낌이 드는건지 궁금해서 곡 분해하면서 체득해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