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나 예술작품에 노인이 나올 때는 아이들도 같이 나오면 좋다.
최재천 생물학자는 대부분의 생물은 2세를 낳으면 수명을 다하는데 인간은 안 그런 게 특이하다고 했다. 그 이유는 조부모가 손자, 손녀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그래서 인생을 자녀 독립 전후로 2모작이라고 비유했다.
그런 점에서 미디어나 예술 작품에 노인이 나오면 아무래도 관심이 떨어지는 것을 아이들도 같이 나오게 해서 보완하는 게 좋다. 광고나 미디어 분야 격언에 3B, beauty 미인, baby 아기, beast 동물이 나오면 시청률이 높다는 게 있다. 음양론에 맞춰보더라도 노인은 음기가 많고 아이들은 양기가 많아 궁합이 잘 맞는다. 어르신들이 초등학교에서 옛날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 들려주는 직업도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은 보수 양당정치의 실패에 따른 고령화로 노인은 많지만 아이는 적어서 균형이 깨지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