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올만한 멜로디도 거의다 나온것 같아서
어떤 노래를 만들더라도 대부분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 느낌이 들고.
요즘 들을만한 노래가 손에 꼽는 것도 그 이유인것 같다.
노래가 웬만한게 다 나와서 지뢰밭이 돼버림.
표절 지뢰 피해가며 만들기 갈수록 어려워짐을 느낌.
한때 노래 잘 만들던 사람들도 아직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는사람 드물어진게 그 이유가 크지 아닐까 싶음.
두세명 공동작곡조차 판이 더 커지더니 한곡에만 공동작곡이 5명이나 붙고있는게 현 가요계 실정이고.
나도 이쪽길에서 살아남고자 긴 세월을 아둥바둥했지만 더이상 잘해낼 자신이 없어서 다른길 가려고 거의 내려놨다.
새로운걸 만들어내기가 점점 너무 힘든것 같아서, 나랑 비슷한 고민 가진 사람 여기도 꽤나 있겠지? 맘이 정말 무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