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면 틀딱이라고 하겠지
근데 어쩔수 없음 그게 사실이니까
결국은 기존의 음악과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어야하니 어쩔 수 없는 거다
시 같은 거다
현대 문학 초창기 부터 쓰여온 시들만큼 단순하고 깊은 아름다움을 가진 시들은 더이상 쓰여질 수 없다
그래서 현대 문학은 이해할 수 없는 온갖 기교와 상징들로 오염되어 버렸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더이상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없다는 말이 아니다
더이상 단순한 멜로디에 묵직한 감동이 담겨있던 음악의 순수성이 지구상에 남아있지 않다는 거다
음악은 갈수록 더 고도화되고 발전할 거고
음악이 발전하는 만큼 우리 마음도 딱딱해져 갈거다
새로운 음악에 대한 한계를 느낀다는 건 결국 이런 맥락에서 나오는 말인 거다
새로운 음악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더 복잡한 배경이 숨겨져 있는 거다
무식한 자칭 "예술가"들은 진실을 외면하고 싶어하나보다
정작 유행이 돌고 돈다는 사실과 과거의 양식은 잊혀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너는 제대로 한곡이라도 써본적 없겠지 병신아
유행은 계속 돌고돌지만 과거의 양식은 클래식으로 남음 니 댓글로 결국 음악은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끝없이 돌기만 하는 것임이 더 분명해졌네
유행은 돌고 도는데 빛이 바래지 않는 불후의 명곡들은 계속 남아 사람들 사이에서 울려퍼지네. 그럼 뭐가 돌고 도는거지?
제대로 된 곡을 하나도 쓰지 못했다는건 결국 자기소개인가 보네
80년대 신스로 10년간 신스웨이브 음반 내다가 성공한 위켄드나 최근 유행했던 베이퍼웨어나 저지클럽으로 성공한 뉴진스는 병신이냐?
그래서 지금 길거리 나가면 클래식 몇명이나 듣는데? 티비나 라디오 유튜브 틀면 클래식이 몇곡이나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맞아 너도 세계 최고 수준의 독보적인 음악가가 될 수 있어
90 00년대 가요도 나한텐 클래식처럼 느껴짐
클래식은 지적 허영과 금액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점이 수명을 더욱 늘려준거지 그렇게 따지면 조선시대 음악도 당대엔 유행했을텐데 왜 안들음?
조선시대엔 컴퓨터라는게 없었고 정보화라는게 없었단다
얘야 너 혹시 특이점이라는 게 뭔지 들어본 적있니? 에휴.. 말을 말자
클래식도 인류사에서 보면 극히 일부분이고 과거부터 발전해왔던 역사일뿐인데 너가 말하는 과거의 유산같은 개념은 도대체 몇년도 어느시기를 얘기하는거임?
클래식악기랑 화성학은 어느순간에 특이점을 맞고 짠하고 생김?ㅋㅋ
나한텐 1년 전 음악도 사람들 사이에서 충분히 기억되고 있다면 클래식임. 그런 관점에서 이야기한 거고 그런 음악들이 너무 많음
그냥 수준이 너무 낮아 보여서 여기까지만 답글 달겠음
그건 니 기준이고ㅋㅋ 클래식이라는 장르 자체가 15세기 이후 20세기 이전까지를 사전적으로 정의하고있는데 뭔 개소리를 하고 앉아있어
"여기까지만 답글 달겠음" 하는 애들이 진거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