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중국 무협에 나오는 중원은 황하강 유역을 뜻했고 한족의 정신적 원류와도 같은 곳이었다.


하지만 동북쪽 병방에 황하문명보다 더 오래된 홍산문명 유적이 발굴되면서 중국인들은 뭔가 문제가 생겼음을 깨닫게 된다.


그쪽은 아무래도 동이족 고조선 문명권과 겹치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마치 중원의 정파가 변방의 사파에게 출생의 비밀로 밀리는 느낌이랄까?


사실 고조선 문명은 중국 문명과 대등한 거대한 문명이었다.


아무튼 그래서 요새 중국인은 중원 중심의 역사서를 고쳐가면서 홍산문명도 중화 문명에 속하게 역사책을 고치고 있다.


그리고 동북공정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정통 무협 영화를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별로 볼만한 작품이 없다.


조지루카스가 만든 <스타워즈> 시리즈가 사실 <스타트렉>에 홍콩 무협, 일본 사무라이 영화를 합쳐서 많이 따라한 장르다.


포스란 것은 '기'를 따라한 것이고 캐릭터 의상도 중동 패션에 일본 등 동아시아 패션을 합친 풍이다.


내용 자체도 거의 무협이다.


물론 서양에도 그런 장르는 원래부터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