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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항상 그랬던거기도 한데
작품을 완성했다고 생각하고 제출하고 마감을 하잖아?

그럼 뒤늦게 '아...여기 수정했어야했는데 왜 이걸 이제봤지??' 싶은 부분들이 몇 가지 보이기 시작함

근데 이미 마감한 상태라서 수정도 불가능해.
그래서 작품 하나를 마칠 때마다 성취감보단 아쉬운 감정이 더 많이 들어서 힘든 것 같음

작붕이들은 그런 경우에 어떻게 마음을 추스리는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