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트랜드를 따라한다고 트랜디하고 세련되는게 아니라

극강의 기술로 다듬어야 세련함이 나오는겁니다

음악도 사운드도

사운드의 기술이라하면 다 아실테고

음악의 기술이라하면

참 어렵고 애매하고 추상적이죠

가장 중요한건 아이덴티티와 테마입니다

그게 없으면 영원히 트랜드를 쫓는 습작수준에 머무는겁니다

대중가요작곡가들도 트랜드를 쫓지만 그안에서 나름 아이텐티티를 만들어갑니다 트랜드는 패션일뿐이져

본인의 곡을 들려줬을때
피드백이 온다면 그 어떤 피드백이건 상관없이
그냥 기술이 부족하다는겁니다

기술이 부족해도
아이덴티티와 테마가 확실해서 감안이 되는 경우도 있죠
그거도 나쁘지않지만
거기서 머물면 감상 단계로 갔을땐
몰입도가 떨어지게됩니다

결국 기술이 먼저입니다

내가 무엇이 부족한가 고민할 필요도 분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기술이 부족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