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규모있는 아이돌 타이틀 팔았던 경험있고 유명가수나 아이돌이 노래하거나 등장한 게임, 웹툰, 광고, ost등 메이저쪽으로 다 셀링 경험있음
종류?별로 수십건씩 팔고 그런건 아닌데 이것저것 했다보니 솔직히 좀 애매하다고 생각하긴 함 그래도 anr이나 퍼블리셔에서 간간히 먼저 연락오는 정도는 됨
원래 악기 세션 관련 전공이라 이래저래 하다보니 다양하게 했음 연주 관련해서도 무슨 노래방쪽으로 200곡인가 250곡인가 했고 낮은 단가로 파는 곡도 한 300곡 넘게 팔았음
파트는 트렉메이킹, 연주쪽이고 작사 탑라인도 하는데 가이드까지 뜨기엔 야마가 없다고 판단해서 할 수 있는거 위주로 하는편임
협회 등록은 그닥 많진 않은데 한 60~80곡 됨 정확히 안 밝히는게 혹시라도 특정될까봐 그러니 이해좀 ㅋㅋ 이 외에도 여러 경험이 더 있는데 더 쓰면 누구인지 누군가 알거 같아서 이 정도 함, 인증하기엔 여기가 디시라 못하니 안믿기면 쌩까면 됨
곡 피드백이나 경로, 협업 방식, 송캠프 방식, 지분 관련 등등 암거나 물어보면 됨 단 음원 피드백은 웹으로 바로 들을 수 있는것만 받아주고 질삭튀할거면 뒤로가기 해라
송캠프가 뭔가요
작곡가들 여럿이서 모여서 정해진 기간동안 곡 만드는건데 보통 탑라이너, 트렉메이커 포지션 별로 조금 나눠서 팀을짜는 경향이 있고 온오프라인, 혹은 섞어서 등등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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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 하려면 악기별로 테크닉은 대부분 알아야하나요? 최소한 어느정도 배워야할까요
그리고 게임업계에 취업하려면 비전공자는 단기간에 불가능하죠? 제가 하려는건 아닌데 게임학원에서 게임사운드반이 1년반이던데 1년안에 어떻게 가능한가 해서요
다양한 장르라는게 정확히 뭔지에 따라 좀 달라질 수 있음 장르라는게 진짜 너무 많은데 kpop도 하고 ost도 하고 할라면 일단 포리듬에 대한 이해는 필수임 최소한 내가 포리듬중에 하나의 포지션을 가지고 합주할 수 있을정도는 익혀야 하고 기타나 건반이면 코드좀 어려운 발라드 정도 드럼, 베이스면 한국음악으로 쳐서 데이브레이크 곡들 합주할 정도의 테크닉은 아는게 좋음
게임음악은 음악 작곡보다 거의 효과음 위주라서 보통은 생각하는거랑 좀 다름 기본적으로 효과음 시퀀서로 잘 만드는게 먼저라서 화성이나 악기 지식을 필요로 한다기 보다는 사운드 센스랑 플러긴 잘 다루는게 중요함 여러 라이브러리를 잘 다루는 정보력?도 중요하고. 그 후에 간간히 미들웨어 익혀서 스펙 넓히고 취직하는 식임
기타나 베이스는 원래 칠줄 알아서 그정도는 하는데 예를들어 발라드면 피아노 신스 브라스 이런거 나오니까 이것도 기타 베이스 치는것만큼 시간을 들여야할지 맥을 못추리겠어용..
게임음악 답변해주신것은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악기별 테크닉 잘 몰라도 샘플 잘 쓰면 어느정도 활동하고 곡 팔 수 있는데 편곡중에 포리듬 기반이나 화성적인 센스를 요구하는 파트가 나오면 갑자기 밑천히 확 드러나게 되므로 익혀놓는게 롱런하는 방법임
당장은 허접이니까 샘플 쓰면서 익히는수밖에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요
물어보셈요 근데 대댓글 다니까 순서가 헷갈려서 댓글 새로 다는걸로 물어보면 좋을듯 글고 신스 브라스 관련 질문은 직접 연주한다기 보다는 연주법을 미디로 구현하는게 직접 연주보다 효율이 좋음 단 신스 브라스는 건반쪽이라 그와 반대되는 기타정도는 잘 다뤄야 그 지식을 기반으로 적용 시킬 수 있음
건반으로 해결되는지 몰랐네요 진짜 플루트나 색스라도 배워야하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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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랑 일본에선 작사 저작권 비율이 많이 다른가요? 외국어로 작사를 맡기고싶은데 어느정도 지분을 둬야할지 싶어서요 그리고 국내 작사비율 엄마없는것같아요 솔직히
콤카에서 나누는 지분 말고 작가들끼리 좀 까다롭게 나눌시 보통 작사 20퍼 정도 주는데 일을 물어오는 형태나 작업 방식 그리고 솔직히 인간관계에서 오는 오묘한 갑을 관계 같은것도 있어서 칼같이 나눠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음 프로들도 마찬가지임 외국은 나도 잘 모르는데 한국이랑 비슷하게 제시하고 소통해서 정하는게 답이라 생각함 왜냐면 한국 작가중에 영어권 작가도 있으니 가이드 아니고 작사라면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됨
글고 위에 샘플관련 이야기 잠깐 했는데 신스는 몰라도 브라스는 샘플 잘 골라 쓰는게 찍는것보다 보통 훨씬 결과가 잘 나옴 사운드, 주법 표현 등등 이게 기타만큼이나 디테일이 무척 까다로운 악기라서 걍 샘플이 나은경우가 많음
좀 질문 많았는데 길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콤카 기준 너무 빡세서 수주비 + 40%는 너무 양심없다고 생각했네요.
추천해주신대로 브라스는 당분간 샘플로 쓰거나 묻히게 쓰는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브라스 쉽게 생각했는데 기타류만 만져본 입장에서 넘 어렵네요ㅠ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포리듬 편곡 공부할수있는 자료나 책 추천바랍니다
그리고 작곡하실때 총보로 쫙 작곡한뒤 작곡하나요 아니면 그냥 daw키고 하시나요?
종이 악보 쓰는 일은 합주때문에 다른 멤버들한테 악보줘야 하는 경우 아니면 쓸일이 아예 없다고 보면 되고 스트링 편곡까지도 다 daw임 왜냐면 어차피 사운드로 결과물을 만들어서 들려줘야 하기 때문임 만약 내가 오케스트라랑 합주를 해야 되고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에게 현편곡을 전달해야된다면 종이악보를 그리는게 맞는데 그런 경우는 별로 많지 않음
포리듬 편곡은 발라드나(화성쪽) 미디움 템포(리듬쪽)중에 골라서 파는게 여러모로 좋고 책은 추천하지 않음 좀 아날로그라고 생각하겠지만 합주를 가장 추천함 합주 몇번 해보면 왜 그 악기가 거기서 그걸 해야만 하는지 알 수 있음. 예를 들어 쌩초보중에 드럼 입력시 킥이랑 스네어빼고 크래쉬만 엄청 크게 입력한다던지 건반이나 기타 가상악기 입력할때 보이싱 개판 나는 경우들이 있는데 직접 합주하고 눈으로 보고 소리 들어보면 거의 본능적으로 뭐가 맞는지 알게 됨
베이스는 기타 공부하면 어느정도 알 수 밖에 없고 건반은 반주법, 리듬 주법 위주로 연구하는게 미디 입력하는 관점에서 좋음 건반을 직접 치면 좋은데 예를들어 보사노바 리듬을 직접 시퀀서로 찍어보는 식으로 공부하면 실전 적용이 빠름. 기타는 솔직히 공식적인 편곡을 알아야 하는데.. 이게 많이 어렵긴 함 팁이라면 기타 세션 유튭 많이 보고 일렉, 어쿠스틱, 나일론 이 3가지가 대중음악에서 어떻게 편곡 되는지 다 공부하는게 좋음 보통 일렉만 파던지 어쿠스틱만 파던지 하고 나일론은 생각도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기타 편곡 관점에서 들었을때 이거 왜 이렇게 했지? 라는 생각이 들게 됨 이건 기타 전공생들도 하는 실수임
공부할게많네요
건반 보이싱부터 봐야할듯 ㅠ
곡 홍보 어케햇냐
인맥, 퍼블리셔
한달 수입 어느정도?
왔다갔다 하는데 열심히 살면 더 벌고 대충 놀면 못 범 그냥 평범한 직장인 정도 되는듯
있으면 j rock 미디로 카피하는거 강좌 좀 찍어 왔는데 애들이 안 가르쳐 줄려고 해서 그래
여러번 읽어봤는데 뭐라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글 중간에 쉼표나 마침표를 찍던지 짧은 글이라도 퇴고를 하던지 해야할듯
그러면 짧게 정리해서 말해줄게
음악에 대해서 아는거 별로 없는 초보인데 일본 애들이 하는 j rock 미디로 카피하는 방법 좀
전에 물어보니 일단 카피 해 오라고 해서 해 가지고 왔는데 해 오니까 실력이 안된다고 안 가르쳐 주고 뻗대고 있어
작곡할때 루틴이 어케됨??
곡 스타일에 따라 다른데, 화성감이 좀 있는 진행의 곡은 보통 악기로 전반적인 진행을 러프하게 다 잡고 대충 폰으로 녹음함. 드럼 베이스 먼저 찍고 건반, 기타 류 입히고 보컬 녹음하고 튠이랑 후보정함. 믹스는 곡 작업하면서 어느정도 같이 진행하고 믹스가 나쁘지 않으면 보통 마스터도 무난하게 뽑힘
광고나 게임쪽 bgm 단가 어떻게 해? 오래간만에 외주 받아볼까하니 요즘 시세가 얼마인지 모르겠어. 참고로 난 미디오케스트레이션 쪽으로 하고 있어
어떤 작업이냐에 따라 단가 차이가 꽤 많이 나서 뭐라 딱 칼같이 말하긴 그럼 tv로 온에어가 되냐 rcm이냐 유튭만 나가냐 등 다양함 보통은 tv나가는게 제일 좋음. 그리고 게임은 bgm도 있지만 ost도 있거든 정확히 어떤건지에 따라 단가는 좀 달라진다고 봄 실력이나 규모에 따라서도 다르고. 광고는 그래도 tv온에어면 작업만 하면 일단 최소 못해도 100이상은 됨, 수정은 좀 많은데 트렉메이커라면 작업 자체는 kpop이나 가요보다 훨씬 쉽다고 느낄거임. 게임쪽 ost다 그러면 간혹 리드작업처럼 취급 받아서 200~300받고 일반 bgm은 정확한 시세는 정확히가 아니라 짐작가는 시세라 말하기 애매할듯
아 쉽다고 느낀다는게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아서 추가로 이야기 하면 kpop처럼 공모전 형식이 아니라서 쉽다고 한것 뿐이지 난이도 자체로 보면 리드보다 훨~씬 일정이 급하고 그냥 시키는 모든 장르를 다 할줄 아는게 기본이라 난이도 자체는 높음.
고마웡 참고할게 나이먹고 하려니 힘들다ㅎㅎ
나는 왜 안 가르쳐 주냐
뭐냐 나는 안 가르쳐 줄려고 하냐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113 너 도배한다길래 댓글 지워봤는데 진짜 도배하네
우연히 니가 쓴 다른글들 봤는데 타인이 뭐 알려주는걸 엄청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더라. 그래서 답변 안할랬더니 참..
그러니까 j rock 미디로 카피하는 거나 가르쳐 주셈
113이 도배를 하니 이 글은 알림 이제 끌게요
안녕하세요 제발 저 궁금한거 있는대 답변 좀 해주실 수 있나요.. 데모곡 쓸때 특정 아티스트 타켓으로만 쓰는게 픽스 될 확률이 훨씬 높을까요? 아니라면 자유롭게 타겟팅은 없지만 신선하게 쓰는게 더 확률디 높을까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신선한게 좋지/ 근데 신선한게 맞는지 객관적으로 볼수 잇냐가 문제/ 꼭 소음만들어 놓고 신선이라 가따 붙히는애들이 잇음
꼭 타켓팅을 안한거여도 노래가 좋으면 된다는 말임? 나도 요새 좀 헷갈리는데
113 때문에 알람 꺼놨다가 오늘 들어와서 지금 봄, 특정 아티스트 타겟으로 맞추냐 안맞추냐는 곡 피칭 방식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임 기본적으로는 맞추는게 당연한건데 또 너무 맞춰서 그 팀만 쓸 수 있는 곡이면 나중에 피칭이 어렵겠지? 그 점 고려해서 전략을 짜야함, 신선하다는게 참 추상적인 개념이라 들어보기전에 말하기가 어려운데 피칭확률로만 보면 무난하게 사람들이 원하는걸 만들어놓는게 훨씬 나음 원하는 아티스트 스타일에 맞춰 미니나 정규들 쭉 들어보면 보통 꼭 하나씩 껴있는 스타일이 있을거임 보통 미디움템포나 아이돌이면 무난한 템포의 시원하고 경쾌한 하우스 같은거 대충 하나씩 껴있거든 그런건 시간이 좀 지나도 피칭이 되는데 너무 트렌드 쫒아서 신선하게 하면 좀만지나도 안팔리니 그런 부분 참고해서
전략을 짜야됨
감사합니당 ㅠㅠㅠ
이거 삭제하지 말아주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