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피아노학원에서 화성학 좀 배우긴 했는데
그 이후론 음악 배워본 적 없이 다 독학해왔음
DAW도 단축키같은거 모르고 하나하나 다 클릭하고
모르는 기능은 하나씩 다 눌러가면서 찾았는데
그러다보니 작업시간은 길어지고 열심히는 한 것 같은데도 결과물은 별로고
취미면 취미답게 재밌기나 할 것이지 괜한 욕심 때문에 괴롭기만 해
아무래도 내 생각이 많이 잘못된 것 같아
뭘 보고 따라해도 내 결과물은 괴리가 너무 크고
내가 뭘 어떻게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
묵혀둔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계속 해야 발전하는 걸텐데..
언젠가 더 나아진 내가 멀쩡하게 리메이크해주겠지! 라는 생각은 잘못된 거잖아
뭘 어떻게 시작했어야 할까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어
혼자해도 곧잘하는 애들이 있긴한데 본인이 그런편이 아니라고 생각들면 선생을 찾는게 좋을수도 있음
인문계 다니는 미성년자라.. 성인 되고서라도 괜찮겠지.?
본인 계획껏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