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이상의 멜로디를 조화롭게 작곡할 수 있게 되면


여러가지 추상들이 느껴진다


기운을 느낄 수가 있다


여러 기법들을 사실 아주 간단한 하나를 위해서 쓰는건데


그 하나가 무엇인지를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 수 있다


저 두가지 이상의 멜로디를 조화롭게 작곡하는 능력이 없으면


그 하나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그저 누가 이런 기법이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걸 보고


그 기법을 쓰는식으로만 작곡을 할 수 있지


스스로 어떤 기법을 알아내고 여러 기법을 쓰는 이유는 간단한 하나를 알아내고


추상을 알아내는게 불가능하다


난 이런 걸 알리고 싶다


능력을 가지게 하는것


능력을 가졌을때 나오는 것을 단편적으로 주는게 아니라


능력자체를 가지게 하는 것


내 능력을 다른 존재가 가지게 하는 것


이걸 하고 싶다



난 그동안 이런걸 위해 많은 걸 했다


드디어 떠올랐다


작곡뿐만 아니라 여러가지에서도 이런것이 떠오를듯하다


끝과 끝을 연결하는 것



난 그 어떤 것이든 그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세상을 원한다



서로가 자신의 능력을 다른 존재에게 줄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된다


그러면 행복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거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바라지 않는 존재가 서로가 자신의 능력을 다른 존재에게 주는 일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