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쓰고있음.
뮤지컬 타이핑으로 악기 찍으니까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마스터 키보드 사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조언좀 얻고싶다.
옥타브 왔다갔다 하는것도 z, x키 연타하면서 하니까 내가 리듬게임을 하는건지 음 녹음을 하는건지 모르겠더라 ㅠㅠ
1. 오인페 없이 마스터키보드랑 맥북에 3.5 이어폰 연결해서 갖고놀 예정임. 요즘은 키보드랑 usb 단자랑 바로 연결되서 오인페는 필수는 아니라고 하는데 관련해서 좀 알려줬으면 좋겠음.
미디나 작곡 관련 지식이 거의 없어서 그냥 기존 음악에 악기 좀 추가하거나, 아니면 간단한 음악 녹음하면서 놀 용도라... 오인페까지사면 너무 예산이 많이 들어감 ㅠㅠ
2. 서스테인 패달을 사야함? 녹음할 때는 탭키랑 같이 눌러서 서스테인 녹음했는데 찾아보니까 키보드만으로는 어렵다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서스테인 패달 사야된다는 이견도 있던데, 서스테인 녹음하려면 키보드랑, 패달도 따로 사야 하는거임?
키보드에 맞는 패달이 있는거임?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사도 되는거임? 검색해보니까 만원 중반이나 이만원쯤 하는 것 같은데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지도 궁금하다
3. 패달 산다고 가정했을 때 맥북에 키보드 연결하고, 키보드에 패달 연결했을 때 최대한 빨리 작업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따로 드라이버 설치나 그런거 복잡하게 되어있지 않고, 맥북에서 가라지나 로직 열면 바로 인식해서 쓸 수 있는 그런 걸 원함.
4. 가격대는 패달 포함 20만원 이하, 25건반 생각하고 있음. 대충 아이콘인가 하는 데서 나온 마스터키보드도 봤는데 이거 괜찮은지 잘 모르겠네...
책상도 넓은 편이 아니라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음. 애초에 음악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이렇게 됬는데.. 진짜 뭐가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다 ㅋㅋ
답변 부탁할 게
나두 궁금 ㅠㅠ 근데 맥북에어로 작업할만함? 나도 맥미니 기본형 살까 고민중인데ㅜ
1. 오인페가 필수가 아니라곤 하지만, 오인페가 없으면 레이턴시가 많이 생겨서 언젠간 사게 될 것임 2. 서스페인 없어도 DAW에서 조절 할 수 있음(개러지에서는 안해봄). 섬세하게 연주 할거 아니면 굳이? (작업 해보다가 나중에 필요하면 사) 3. 거의 대부분 복잡하게 설치 안해도 됨 (나는 키스테이션 씀) 4. 굳이 처음 사는 25 건반에 20만원을 태울 필요가 있을까 생각함. 중고로 키보드+오인페 10만원 이하~10만원 초반에도 구할 수 있음 (경험담임) 애초에 음악하는 사람이 아니고 걍 놀 용도로 쓸거라고 했으니 말인데, 장비 욕심나는거 당연한데 가급적 그냥 무난한거 위주로 써보다가 본인이 정말 필요하다 싶으면 업그레이드 하는걸 더 추천함.
헐 ㅋㅋ 고마워, 20만원도 싼 거라고 생각했는데 10만원때도 충분하구나, 좀 더 알아봐야겠다~~ 아 그리고 맥북에어 나는 쓸만함, 음악도 전문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애초에 버벅인 적 없고, 코딩 좀 하는데 역시나 문제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음. 윈도우 쓰다가 넘어온거라 가끔 맥용 프로그램 없으면 좀 불편하긴 하더라, 애플 실리콘이라 arm 윈도우 설치해야 되는데 그럴 바에 싼 윈도우 노트북 사는게 훨신 좋고
맥전문 업자가 있슴~ 맥오디오 <- 이걸로 카톡 검색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