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너를 주요타깃으로 노려서 비트메이커랑 탑라이너 이어주는 플랫폼 만들어보려고함
게으른 음악인들에게 하루에 2~3개씩 랜덤으로 AI가 개개인에게 맞는 비트를 보내주는거임(비트메이커들이 만들어서 올린 비트)
그렇게 수동적으로 미션 깨듯이 협업하게 하려는 게 목적인데 어때?
작사가까지는 여기에 낄 지 모르겠다.. 이것도 어떻게 생각??
나는 작곡하다가 그만두고 판교쪽에서 취직한지 오래되서 판 짜는 건 자신있어
비기너를 주요타깃으로 노려서 비트메이커랑 탑라이너 이어주는 플랫폼 만들어보려고함
게으른 음악인들에게 하루에 2~3개씩 랜덤으로 AI가 개개인에게 맞는 비트를 보내주는거임(비트메이커들이 만들어서 올린 비트)
그렇게 수동적으로 미션 깨듯이 협업하게 하려는 게 목적인데 어때?
작사가까지는 여기에 낄 지 모르겠다.. 이것도 어떻게 생각??
나는 작곡하다가 그만두고 판교쪽에서 취직한지 오래되서 판 짜는 건 자신있어
하겠다면 응원은 하겠지만, 1. 수요자가 너무 적음 2. 수익구조는? 3. 유료화도 문제고(너꺼 쓸 사람이면 이미 daw다룰줄 아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왜 돈을 써서 그런걸 씀?) 무료화도 문제임(공들여서 ai 만들어서 무료로 풀어도 유지보수는 어떻게?) 4. 음악 시장이 그렇게 크지 않음. //// 대략적으로 떠오르는게 이정도인데 ,,
1. 그래도 뮬이나 큐오넷보면 서로 구인하는 글도 많고 요즘 작곡 문턱 낮아져서 유입자 늘어나는 추세더라고.. 2. 일단 체결건당 수수료를 받거나 등급간 차등 시스템만들어서 프리미엄 멤버십 시스템 생각하고 있어 3. daw도 다루는 거랑 상관없이 모든 비트메이커들이 탑라인을 짤줄 아는게 아니고 모든 탑라이너들이 비트를 만들 줄 아는게 아니잖아 그거 노린거야.. 4. 이건 맞긴한데 그래도 내가 음악을 항상 좋아하고 있어서 이쪽분야에서 하고싶긴했다가 생각난게 이거야 조언 고마워
온라인 DAW나 인공지능 노래 생성기에 이미 그런 기능 있습니다.
쓰니게이가 착각하고 있는점// 비기너들의 작업물들이 상품성이 있는가? 그걸 본인들도 알고있는데 그곳에 돈을 쓰려할까? 가상악기도 아까워서 크랙 쳐쓰는 게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 상품성있는 퀄 만드는 애들은 이미 리드 작업 하고있다. 듣보 플래폼 찾아볼 생각도 안한다. // 국내에 j1beatz 있는데 망한 이유가 다 있다. 퀄이 좆구리니까 . 그 딴 좆구린 트랙들에 누가 돈주고 작업하고싶겠냐. 유일 플랫폼 비트스타즈가 성공한 이유는 단 한가지다. 시장의 크기. 미국 힙합시장의 크기 . 그리고 미국을 넘어서 전세계까지 . 결국 동양의 반도까지 힙합이 올줄 누가 알았겠냐. kpop시장이 겉만 번지르르하지 존나 코딱지만하다. 본토힙합씬에 깝치지도 못함. 국내에선 절대 성공 못한다. 내가 굳이 힙합을 들먹이는
이유는 너가 말한 트랙메이커와 탑라이너를 나누는 작업방식이 힙합씬에서 제일 많이 성사되는 방식이었고. 그게 미디의 대중화와 함께 케이팝에서도 많이 쓰이게 된거기에 알 필요는 있음. 다만 이 방식도 탑라인의 구조적 한계가 명확한 힙합에서 시작했기에 자신이 예술적으로 가치있는 작품을 만들겠다면 타입비트 찍어대듯이 하면 안됨. 지금 현역으로 뛰는 애들은 다 이런 음악적 성향을 알고있고 그 한계들을 협업이라는 방식으로 또 풀어가는건데. 더 설명하기엔 너무 어렵고 간단히 말하자면, 힙합처럼 음악적 구조가 단순한 음악을 만드는 시장이라면 너가 말한 플랫폼이 적절하겠지. 다만 케이팝, 나아가 각종 장르들에서 트랙메이커와 탑라이너를 나눠서 작업하는 방식은 온라인상에서는
한계가 명확하고 그런 음악을 만들고 만족할수있을까?. 어디선가 들어봤던 느낌,. 어디선가 들어본 .이제는 뻔한. 그런 대중들의 평가가 무섭다.
괜히 대형엔터에서 곡하나에 크래딧 몇명을 쳐박는게 아니다.. 최대한 가치있는 트랙뽑으려고.. 그게 세션이든 트랙메이커든 탑라이너든. 가장 효율적인건 다같이 모여서 소통하며 작업하는것.. 그걸 온라인으로 대체한다는건, 그만큼 한계가 명확한 트랙만 나올거고.,, 내가 좀 말이 많긴했는데. 결론은 업계 메이저씬에서 채택되지 못한다면 그 플랫폼은 아무도 쓰지 않을거야...
오케이.. 다시 재고해봐야겠다 고마워 근데 내가 처음에 음악할때 아쉬웠던 점은 내가 탑라인을 짤줄 알아도 비트를 만들줄 몰라서 타입비트에나 하고 사람들 구해서 한다해도 나랑 맞는 느낌이 아니면 괜히 계속 같이 관계 이어나가기도 부담스럽고 했어 그래서 상품성보다는 초반에 완성이라는 타이틀에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던거야
나는 힙합음악이랑 케이팝 두가지만 했었어가지고 내가 고착화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거 같네 다시 한번 고맙당
응원할게. 하지만 곡하나를 완성시킬 단계조차 안된 애들을 챙겨줄 필요는 없어..결국 단계에 이르면 트랙메이커는 가이드보컬을 맡기던가 탑라이너는 자신이 짠 코드와 탑라인으로 편곡을 맡기던가 다 알아서 하게 되있어. 그럴 시도조차 못하는 애들을 협업 플랫폼으로 묶어봤자 완성은커녕 잠수타고 탈주만 할걸? 또 대부분이 그 시점에서 음악을 포기하지. 입문 문턱은 낮아졌지만 혼자서 작품하나를 만들기까지의 벽은 절대 낮아지지 않아. 운좋게 괜찮은 트랙을 뽑았다고 해도 그건 순수 창작물이 아닌 철저하게 래퍼런스를 배낀 2차창작물일 뿐이거든. 본인은 착각하겠지만 말이야. 암튼 트랙이든 탑라인이든 초보자들의 곡 완성을 굳이 도와줄 필요가 없어. 될놈될. 이악물고 하다보면 다 돼 - dc App
그런데 창업자들 중 상당수가 주변에서 극구 말린 걸 밀어붙여서 한 사람들입니다. 망한다고 생각하고 일단 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의외의 사업으로 피벗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오늘 곡 쓰긴하셧나요 아저씨!! 일해라 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