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때 부모님이 거의 강제로 자사고에 가라 하셔서
그 때 성적은 성적대로 정신은 정신대로 망가져서
그 후로 34살 지금까지 꼬일대로 꼬였습니다.
그전까진 잘 나갔는데 말이죠.
좀 나아지긴 했는데 원망스런 마음도 많이 드네요.
현재는 마트에서 청소일하는데
직업에 귀천 없다 생각하면서도
청소일도 쉽지않고
시선이 왠지 측은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스스로도 현타가 오네요.
조울증을 가지고 있지만 말도 못하고 혼자
앓는 부분도 많네요.
작곡가 꿈을 가지고 있어서 레슨 받으러는 다니지만
현실에서 일을 꾸준히 잘 하는게 관건인것 같아요.
조울증 작곡
태경(222.103)
2024-02-12 18:11
추천 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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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까지 입봉 못 했으면 재능이 없는거같은데
입봉이 아니라 입문했어요 이제
직업에 귀천이 없는건 사실인데 작곡은 취미로만 하셨으면 하네요.
그간의 행보를 제가 파악할 순 없지만 당장 느껴지기에는 무명 작곡가로 평생 가난하게 살다가 신세 비관할게 뻔해보여서 말입니다.
ㄴ 니가 젤 나쁜새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사람 하나 죽인거야 이 씨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진짜 질 안좋은새끼네 살면서 마주칠 일 없었으면 한다 ㅃ2
일하는 시간 말고는 밥잠똥음악한다는 생각가지고 열심히 해봅시다
그러려 하는데 직업이 꾸준하질 못해서 안정적이지 못한게 걸림돌이네요. 알바가 나을까요 정규직장이 나을까요?
가능하다면 정규직이 좋긴하겠죠 음악 사이드로 잘하면서 직장다니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정규직이 좋긴한데 경험도 해봤지만 힘들어서 돌고돌아 정규직같은 아르바이트로 정착했어요. 근데 요즘 좀 위태로워서 여쭤봤습니다. 마음 잘 다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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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고맙다!!! 힘이 되네 일단 안정적인 직장이 중요한데 지금껏 잘해오다가 요새 좀 흔들려서 뒤숭숭해졌네 마음 잘 추스러볼께
얼마나 불안하고 답답하시겠습니까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당장 이런 커뮤니티에 글 한번 진솔하게 올려보면 이러쿵 저러쿵 말많은 선택인 당신의 꿈을 선택하신 님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되고 안되고에 얽메이지 마시고 성장에 행복을 찾으시는 지혜가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저를 믿고 꾸준히 나아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