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 증후군 있는 사람들이 비장애인보다 뭔가 뛰어난 능력이 있는데 이걸 강조하는 대결이나 콘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장애인은 일반적으로 본능적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인간은 특이한 것에 주목하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긍정적인 것을 탐색하기 위한 경우도 있고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것도 있다.


또 인간은 자기 몸과 다르게 생긴 몸이나 패션에도 특이한 관심을 갖는데 위와 비슷한 이유다.


영화 <위대한 쇼맨>의 주연이 실제로 흥행했다던 프릭쇼란 것도 마찬가지고 우리도 전통적으로 장터같은데서 장애인이 곡예하고 사람을 끌면서 호객을 했다.


단, <위대한 쇼면>의 실제 모델은 장애인을 차별한 것이므로 미화란 비판도 타당하다.


그밖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뤄서 이인삼각 경주를 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많다.


이렇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뤄서 할만한 경주, 느린 게 더 유리한 경우를 잘 연구해봄직 하다.


나는 수년 전부터 장애인은 과속하는 문명의 속도를 지연시켜 지구가열 위기를 막는다는 점에서 더 우월할 수도 있다는 글을 썼었다.


전장연이 지하철 시위를 해주셔서 덕분에 느긋하게 출근할 수도 있는 것이다.


전장연 시위일을 매년 기념해서 출근 늧게하기 기념 운동을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