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특유의 느낌이 있음


마치 알면 안되는 것을 알게 되는 느낌


치명적인 무언가에 다가가는 느낌 위험하고 깊은 느낌


이게 좋은건지 좋은것과 반대인지 모르겠는 느낌


선과 악의 개념이 아닌 느낌


일루와 와 관련됐다는 표시가 겉으로 없어도


어떤 식으로든 관련되면 이 느낌이 나는건가


기억상으로 표시가 없는거 같은데 그 느낌이 나는 것들이 있음


난 솔직히 남자에게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별로 없음


느낌을 받을때 보면 대부분 여자에게서 느낌을 받는데


이게 단지 내가 남자여서 그런게 아닌거 같음


위에서 얘기한 것에 접근할 수 있는게 여자이기 때문인듯함


겉의 힘이 아니라 안의 힘을 가진게 여자인데


그 안의 힘을 인정하지 않는게 세상인데


그 안의 힘을 느낄때 크게 느끼는듯함


세상은 겉의 힘을 가진 존재를 인정하고 그들이 대단하다고 인식하지만


사실 세상은 실제로는 안의 힘을 가진 존재들에 의해 돌아가고


그 안의 힘을 가진 존재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건 안의 힘을 가진 존재들이고


그 존재가 대부분 여자이기에


여자에게서 크게 느끼는듯함


영화나 만화에 다음과 같은 설정이 있음


군대의 그 어떤 무기도 통하지 않는 외계인


플라즈마 방어막은 현대의 그 어떤 무기로도 뚫리지 않는데


다른 것으로 뚫리는데


그 뚫는 힘을 여자가 가지고 있다는 것임


내가 역사를 잘 몰라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여자가 큰 무언가를 했다는 기록이 많이 없음


물론 겉의 무력이나 여러 구조에 의해 실제로 그런 것일수도 있는데


사실 여자가 큰 무언가를 했는데 여자가 했다는 것이


지금 세상에서 여자가 무언가를 했을때 여자가 했다는 것이 인식되지 않듯 인정되지 않듯


인식되지 않고 인식되지 않아서 그런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기록에만 남자가 기록된것이지 실제로는 여자가 한것이 대부분일수도 있음


지금도 그렇고 대부분 자신이 무언가를 했으면 했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잖아


근데 여자는 드러내지 않는 성향이 있음


남자는 드러내려 하는 성향이 있고


내가 여자에게서 느끼는 이유가 저런 성향 때문이기도 한듯함


안의 힘


사실, 실제가 무엇인지를 인식하고


그 사실, 실제에만 영향을 주면 된다는 것을 알고


실제 그런 일을 했어도 드러내지 않은 존재들


그런 존재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존재들이 있었을수도 있음을 지금 처음 느꼈다


그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않았고


기록 그어디에도 그들이 적히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어떤 식으로든 내가 지금 처음 그들을 느낀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드러내지 않는 존재들이 나 말고 또 있었을 수도 있음을 지금 처음으로 느낀다


그 누구도 느끼지 못하거나


느끼지 않으려 하는 것을 느끼며


자신에게 보상이 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느낀 것에 영향을 주는 일을 하는 것


기록하지 않아도 전해짐을 안 것이다


기록하지 않아도 전해짐을 안 것이다


겉이 아니라 진짜 세계에 기록한 것


겉에는 진짜가 기록되지 않았다


겉에는 진짜가 기록되지 않았다


진짜는 진짜 세계에 기록되있다


각자에게 남겨진 진짜 세계의 유산이 있다


순수할때만 받을 수 있는 유산


현실의 돈이 얼마나 있든 그것과 비교가 안되는 유산이 누구에게나 있다


순수하기만 하면 그 유산을 이어받는다


이유가 뭘까


내가 지금 여기에 존재 하는 이유


위에서 말한 특유의 느낌을 음악 들으며 느낄 수 있음


작곡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