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거기서 배워서 프로는 못됐습니다만
좀 더 어릴 때 배웠다면 됐을 수도 있겠네요
지금은 공동작업하면 삼촌뻘이 되어 버려서 작곡가 데뷔가 어렵게 됐지만요.

예전에 프로작곡가 프로젝트를 보기는 커녕
래슨 받기도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 강의는
정말 획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본 프로젝트는 공개는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전에도 프로한테 레슨을 받아봤지만 원본 프로젝트는 구경도 못하고
멀티파일 보기도 힘들었거든요.
그거 보고도 프로 못됐으면 그냥 능력없는 거니 접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년전이었으면 원본 프로젝트 한곡에 200에 팔았어도 샀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누굴 까는 건 자기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정규과정 이후로 작업속도도 올라가고 사운드도 좋아져서 단기간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소득이 올라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폭망했지만요..

다들 즐섭게 음악했으면 좋겠습니다.
막상 나이 먹고 굶어 보니 즐겁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