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진리를 못 만났을 때에는
그 어떠한 행위도 불온할 뿐.

그 어떠한 행위를 자신있게 하는 자들은
무식하니까 용감한 것이지.

나조차도  이 글을 싸는 것이
일면에서는 무식하기에 이런 짓을 하는 것이지.

내가 좀 더 관조ㅡ눈팅만을 길게 할 수 있다면
그만큼 내공이 찬 것이겠지만

결국엔 이 순간에는 터져나와버린 것이거든.

내가 사실 요즘에 가끔 눈팅하면서 느낀 것은
여기는 내가 올 곳이 아니고 나와 대작할 자들도 없는데
내가 뭐하러 개지랄을 떠노? 이렇게 생각을 하였거든.

이제 눈팅은
점점 더 여유를 가지고 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돼 간다.

나의 영혼, 정말 발전이란 걸 하고 있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