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시장, 특히 한국 음악시장이 좆된건 예견된 필연적인 운명과도 같음



애초에 음악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요소도 아니고 절대적인 기준도 없기 때문에



1. 너무 많은 음악이 만들어짐 - 수요에 비해 폭발적인 공급 - 음악을 힘들게 찾아 들어야할 이유가 없


2. 나에게 익숙하고, 주변에서 인기 있는 아티스트가 훨~씬 더 눈에 쉽게 들어옴


3. 시장과 미디어를 선점, 장악하고 있는, 자본이 충분한 회사들과 아티스트들이 전체 파이의 대부분을 독식함


4. 한때는 음악으로 성공하면 돈이 되었기에 음악에 소질이 없는 새끼들도 돈을 보고 작곡한답시고 개나소나 뛰어들었음


5. 돈을 보고 음악을 하게 된 새끼들이 짬밥 + 자본으로 기존 시장을 틀어막아서 진짜 재능있지만 아직 실력은 애매한 신입들을 말려죽임(1,2에 의거)


6. 엔터산업은 계속해서 새로운 떡밥이 나오고 '기대감'이 유지가 안되면 팬들은 흥미를 잃고 현생으로 돌아가게 됨


7. 그 악순환이 반복된지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나서 기존에 자리를 잡고 있던 새끼들을 제외하고는 황무지화가 일어남


8. 진짜 재능 있는 천재새끼들은 한국 버리고 외국으로 도망가는데 걔네들은 그럴수록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주류 감성과는 멀어지게 됨 (9)


9. 우리나라는 시작부터가 방송국, 일부 엔터가 독점하는 체계였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적극적인 신입 발굴하는 동시에 새로운 것들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애초에 차단되어 있었음


10. 시간이 갈수록 기성 프로듀서들이 가지고 있는 아집+편견+경제적이유 등등에 의해 더이상 진짜 '신선함'이 태어나지 않고, 설령 불모지 속에서 새로운게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기성품을 넘어설 정도의 완성도를 갖지 못하면 위에서 언급한 똑같은 이유로 주목받지 못해서 바로 묻힘(본인은 실패했다고 생각할 것임)


결론 : 애초에 신인 작곡가가 기성 작곡가들의 짬을 넘어서서 대중의 귀를 만족시킬 만한 완성도의 곡을 쓴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운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나라는 구조적으로 앰생들이 아니라면 음악을 디깅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가능하지 않다면 살아남을 수 없음






대체 작곡을 왜함??????? 니가 아무리 열심히 쳐만들어봐야 외국에서 4살 때부터 피아노 치고 자라나며 모든 가능성을 싹다 시도하며 자란 말도 안되게 유연하고 경험 많은 천재들 때문에 그냥 싹 다 ㅈ까고 대기업에서 돈으로 찍어누르면 게임 끝남



막말로 지금 당장에라도 삼성에서 돈으로 찍어누르면 1티어 아이돌 바로 만들 수 있음



우리나라 신인은 다 말라죽었는데 전세계에서 갈고 닦은 천재들이 자기곡 써달라고 밀려들어옴



그러니까 작곡을 한다 = 월드클래스 작곡가가 돼서 기존 작곡가 다 후두러 팬다



이게 성립 안되면 절대 주목 못받음.






아니 이 개 병신새끼야 당연히 니가 쳐 하고 싶으면 해도 되지 평생 삽질하고 몇백몇천따리 팬 데리고 나이 쳐먹어서도 음악한답시고 깝치는 철없는병신 소리 들을거면 해도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