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을 주는게 문제인게 아니다


모두에게 이득을 주지 않는게 문제인거다


스쿨 오브 락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게


어떤 특정 층에만 어떤 특정층의 편을 드는게 아니라


그 층에만 이득을 주는게 아니라


아이와 부모나 모두에게 이득을 이득을 주는 음악을 한다는 것을 느꼈다



아무리 잘못을 했다고 의심이 되도


잘못을 했다는 것이 명확하지 않으면 잘못을 하지 않은것으로 대해야한다는 것과 위의 얘기가 관련있다


관련 법으론 무죄 추정의 원칙이 있다


이건 특별한 얘기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다


잘못을 한지 안한지 확실하지 않은데 잘못을 한것으로 보는건 너무나도 비합리적이고 자연스럽지 않고


이상한거다



누군가는 잘못을 했다고 보고


누군가는 잘못을 안했다고 보고


잘못을 안했다고 생각하는 층에만 이득을 주려고 하니까


그때 문제삼는거지


모두에게 이득을 주면 문제삼지 않는다


문제삼냐 삼지 않냐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앞으로 모든 문화가 위의 생각대로 바뀔거다


저게 맞으니까.


잘못안했는데 잘못했다고 보고 있는것이 많다


진심이 아니니까 힘이 딸려서 무언가가 끌어당길때 옳은 길이 아니라 순리의 길이 아니라 샛길로 빠지는거다


이글 또한 잘못안한 존재가 잘못했다고 보는거 아니냐


난 사람이 잘못됬다는게 말하고 있는게 아니다


인식이 잘못됬다는걸 얘기하는거다


인식은 잘못됬다고 볼 수 있다


인식이 잘못된건지 잘못된게 아닌지는 명확하게 알 수 있으니까.


사람이 잘못된지 잘못된게 아닌지는 명확하게 알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존재가 잘못된건지 아닌지 불확실한데 잘못됬다고 보고 어떤 식으로든 얘기하는것과


인식이 잘못됬다는걸 알고 잘못됬다고 얘기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


진심이냐 진심이 아니냐의 차이다



모든건 진심으로부터 파생된다


진심은 내가 지금까지 찾은 추상중 가장 최상위 추상이다



음악에든 무엇에든 진심이 담긴다


이 글은 그 진심에 대해서 얘기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