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가 쏘는 전파가 몸 때문에 꺽이는 것을 벽 뒤의 센서로 감지해서 인공지능으로 원래 모양을 실시간으로 복원하는 기술. 수년 전에 신문기사로 나왔던 내용이다.
실내에서는 GPS가 안되기 때문에 이런 기술로 실내 사람 움직임을 감지하는 기술이 이미 많다. 현재 이미 국내 매장에서도 고객이 어느 상품을 오래 보는지 감시하는데 쓰이고 있다. 흔히 쓰이는데도 당연히 기업들은 불쾌해할까봐 숨긴다. 집회 감시에도 쓰일 수 있다.
이미 군대에서는 사람 귀에 안 들리는 원격 심장박동 초음파 센서로 어두운 곳이나 벽 뒤에서 사람 오는 위치를 알려주는 장치도 쓰고 있다. 집 밖에서 걸어다니면 인공위성이 10cm 해상도로 하늘에서 찍을 수도 있다. 각 당의 대선 후보, 장관, 대기업 회장급 되면 감시당하겠지만.
"감시자들을 감시하라." - 카지노 격언
이 말은 브루스 슈나이어란 암호학자가 쓴 책 첫장인가에서 본 인상깊은 명언인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맑스도 비슷한 말을 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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