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모티브가 멜로디의 형태이거나 코드의 형태일 수 있는데
시작은 그런데
이후의 작곡과정에서 꼭 코드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해야하는건 아님
그저 그때 있는 멜로디의 흐름을 타면서
각각의 멜로디 하나 하나의 흐름을 각각 타보면서
흐름을 탈때마다 한 멜로디의 다음음이 그 멜로디의 흐름에 맞게 있게 하는 식으로
코드가 아니라 멜로디를 만드는 식으로 만들수도 있음
이게 무슨말이냐면
코드를 만든다는 식으로 진행하면
세음이 다 다르게 만들 수 있는데
그저 멜로디의 흐름을 타는 식으로 만들면
세음이 다르든 같든 상관없이 그저 멜로디의 흐름 타면서 만드는것임
화성학으로 작곡한다 하면
일단 코드부터 짜고 새로운 시도로서 음을 빼본다 이런 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
그런 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저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작곡할 수 있다는것임
화성학으로 작곡하면 자연스럽지 않다는게 아니라
이런 방식도 있다는 것임
난 화성학을 배제하지 않음
지금은 화성학 없이 작곡할 수 있단걸 아는데
작곡 내가 할땐 화성학을 알아야만 작곡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화성학을 어느 정도 익혔음
화성학에 맞게 해야한다
대위법에 맞게 해야한다 헛소리라는 것은
그것들을 배제하는게 아니라
화성학, 대위법에 안맞으면 틀렸다고 하는게 잘못된거란 걸 얘기한 것임
만약 오해한 존재가 있다면 오해한게 잘못은 아닌데
오해해서 피해를 주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거라고 생각함
정확한 말은 아니지만 기분이 태도가 된거잖아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잖말은
누군가가 잘못하지 않았는데 어떤 식으로든 기분이 나빠서
잘못하지 않은 존재에게 기분이 태도가 되서 나쁘게 대하는 일이 없게 하자는 거잖아
여기는 자유롭게 얘기하는 곳인데
여기에서 현실상의 피해를 주기 위해 뭔가를 하는건 잘못됬다고 봄
지금 이글에는 여러가지 개념이 있다 추상이 있다
이 분위기를 음악으로 만들 수도 있다
난 단지 화성학이 필수가 아니란걸 말하고 싶은거임
필수라고 생각하면서 있을 할 필요없는 것들을 하지 않아도 되게 하고 싶어서임
화성학을 배제하려는게 아니라.
화성학 모르면 노가다한다 삽질한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노가다, 삽질은 건축의 과정임
그것들에 대해 잘 모르지만
화성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존재가 화성학을 배제하는 존재가 있다면 싫어할 수 있듯
노가다, 삽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존재는
노가다, 삽질을 배제하는 존재가 있다면 싫어할 수도 있음
화성학 모르면 노가다, 삽질 한다 란 말을 할때
좋은 의미를 얘기하고자 노가다, 삽질이란 말을 했다면 문제가 없는데
좋은과 반대인 의미를 얘기하고자 했다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음
화성학을 안쓰고 작곡하는 걸 배제한다면
화성학을 안쓰고 작곡하는 존재는 그 배제하는 존재를 싫어할 수 있음
배제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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