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대학생 때 학교에서 남들이 하듯이 교재 불법복사 돌려보면서 공부했다고.


미국과 영국도 산업 부흥 초반기에 다 표절, 모방, 외국인 노동자 착취, 식민지 착취로 일으켜 세운 다음에 사다리 걷어차기 식으로 타국에 저작권법, 인권 규제를 강요해서 수익을 늘린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한국도 2000년대 초기까지 디지털콘텐츠 복사가 만연했고 단속도 잘 안했습니다.


요새 미국, 일본 콘텐츠 베끼면서 큰 다음 요새는 중국보고 불법복제 하지 말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란 소설, 영화도 있죠.


사실 요새 급부상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이 저작권법의 헛점을 이용해 정보를 훔쳐서 거대해진 산업입니다.


그 전에 검색엔진 자체가 개인들 글이나 언론사 글을 링크해주며 광고를 받아 성장한 산업입니다.


유튜브나 스트리밍, OTT도 독과점 회사라 커미션이 얼마인지 거의 자기들 마음대로 결정합니다.


그래서 언론사나 학자들이 검색엔진에 링크세를 걷어야 한다고 주장해서 일부 국가에서는 세금을 징수해서 언론사에 주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들은 뿔뿔히 흩어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글 쓴 내용에 대한 과금은 엄두도 못 냈습니다.


결국 인공지능 플랫폼 회사가 검색엔진이 훔친 정보를 바탕으로 데이터셋을 훈련해서 커진 것입니다.


인공지능으로 영화, 노래, 소설 자동 생성하는 기술도 이런 디지털 콘텐츠를 몰래 훔쳐서 학습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영업기밀로 보호받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를 입증하기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역시 개인 작가들은 파편화되어서 권리를 청구하기도 어렵습니다.


미국 연예쪽 노조는 몇가지 조항을 타결했다고 하던데.


저는 적어도 교육용으로는 책, 영상, 사진, 소프트웨어 등이 다 무상이 되야 한다고 생각하고


모든 평생 교육은 사교육 없이 무상 공교육이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안되면 부자들만 명문대생, 판검사가 세습되는 불평등한 세상이 됩니다.


이미 한국도 요즘 명문대생은 예전과 달리 거의 다 부자 자녀라는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한국은 공부 잘 하는 사람한테 주로 장학금이 지원되고 있는데 역시 잘 살면 알바도 안하고 시간이 남으니까 공부도 더 잘 할 수 있어서 부자 대학생들이 대체로 장학금을 더 받고 있습니다.


독일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주정부가 대학생한데 생활비나 집세를 그냥 나눠주고 있습니다.


교육비는 원래 무상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