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가수들의 음악은 전부 무단샘플링 했지만 트랜스의 원조격인 음악을 만든그룹



KLF는 저작권 해방 전선(Kopyright Liberation Front)의 약자. KLF를 구성하는 지미 커티(Jimmy Cauty), 빌 드러먼드(Bill Drummond)는 87년 그룹을 결성, 팝스타의 음원을 무단으로 샘플링하는 등 음악 산업과 저작권을 조롱하고, 경멸한 인물들이다.


그런 KLF는 1992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 최고의 영국 그룹 부분을 수상과 동시에 은퇴했으며, 어워즈에서 “I died for you.”라는 메모와 함께 양의 사체를 버리는 등의 기괴한 테러와 도발을 자행하기도. 이어 1992년 5월에는 자신들의 백 카탈로그(Back Cartalogue)를 모두 없애버렸고, 1994년 8월, 뮤지션으로 벌어들인 로열티 수익 1백만 파운드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