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어떤 NFT 형식으로 만들어서 자기 홈페이지나 아무 게시판에나 올린다.


스트리밍 회사나 음원 배포 회사에 수수료 떼고 보내지 않는다.


단 모여 있으면 사람들이 찾기 쉬우니까 검색용으로 주소만 알려주도록 원하는 한 곳에 모을 수 있게 한다.


물론 그 한 곳에서 검색하게 하는 그 서버는 오픈소스라서 누구나 운영할 수 있다.


그래서 그 검색엔진 서버는 자기가 직접 운영해도 되고 남한테 관리하라고 시키고 수수료를 줘도 된다.


그럼 그 형식의 노래는 들을 때마다 횟수가 기록되고 들은 횟수나 날짜와 GPS위치가 그 노래 주인에게 실시간으로 보고된다.


과금은 들을 때마다 소액으로 결제되거나 시간단위로 결제되거나 일, 월, 주, 월, 년 단위로 결제된다.


1회 결제에 무제한 들을 수 있게 구입할 수도 있다.


창작자들이 그 음악을 자기 음악이나 동영상에 포함하면 창작자에게 포함하겠냐 얼마에 팔겠냐고 자동으로 알림이 가고 가격 흥정하고 승락한다.


그럼 그 파생 음악이나 동영상이 퍼질 때도 똑같이 내부에서 추적 과금기능이 작동한다..


쉽게 말해 유튜브같은 스트리밍에 자기가 만든 노래가 들어갔다면 그 영상이 재생될 때마다 자기한테 일부가 과금된다.


기존에는 음원저작권협회 몇 몇 곳이 대행해줬는데 그런 단체 없이 직접 기술적으로 과금하는 것이다.


이런게 창작자에게 최선의 방식이다.


하지만 파생 창작자나 IT대기업이나 포털 기업이나 소비자나 보안 전문가의 입장은 또 다르다.


특히 자유오픈소스 입장에서는 NFT가 DRM이 필수이게 만들어질 경우 보안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DRM 없고 아무에게나 복사해줄 수 있고 코드도 간단한 DRM-free 음원 파일 배포를 좋아한다.


이런 것은 결국, "잠자는 권리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처럼 이익단체를 만들어 투쟁해서 쟁취하는 방법밖에 없다.


아니면 내가 몇 달 전 적었듯이 각국 정부가 증권거래소처럼 디지털콘텐츠를 생산자와 소비자와 배포자가 온라인 거래할 수 있는 중립적인 거래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꼭 중앙집권적인 정부가 없더라도 요새 가상화폐 기술로 중앙관리자 없는 플랫폼도 만들어서 이미 배포하고 있다.


그런데 탈중앙집권적 거래소는 세금 과금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수정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이익이 있으면 세금은 꼭 걷어야 복지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적은 건 거의 다 이미 나와있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