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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와 결혼하기 위해 목숨 건 여자의 최후[원종빈 기자] *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9세기 러시아 제국, 모스크바 귀족 가문 출신의 '안토니나'(알리오나 미하일로바)는 파티장에서 일생의 사랑을 발견한다. 바로 러시아 최고의 '표토르 차이콥스키'(오딘 런드 바이런). 그날부터 그녀는 그와 결혼해서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꿈을 실천에 옮긴다. 그가 재직하는 음악원에 입학하고, 그에게v.daum.net동성애에 대해 아는 건 거의 없지만 가끔 이야기를 들어보면 청소년들이 커밍아웃을 하다가 부모에게 맞고 집에서 쫓겨나서 죽을 위험에 처하고 자살율도 높다고 하더라고요. 방송에서 희화하고 저도 게이 관련 유머를 가끔 한 적이 있는데 당사자들은 동성애가 목숨 건 심각한 일이더라고요.
욕 안 먹으려고 위장 연애, 결혼도 한다던데 동성애 차별을 안하면 위장 연애, 결혼은 줄어들겠죠.
참고로 저는 성취향 평범한 이성애자입니다.
노래도 여자 노래를 훨신 더 많이 들어서 남자 아이돌은 잘 모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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