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탈리아 고가품 브랜드를 능가하는 브랜드가 한국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한류가 부상하고 있고 한국의 이미지가 대외적으로는 괜찮은 편이고 정치적으로도 평이 좋습니다.
한국인들이 역사가 유구하고 공예나 제조업도 잘 하고 기능경기대회도 성적이 늘 좋았습니다.
한국 예술인들이 자기관리도 진지하게 신경쓰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홍보 부족을 극복하고 예술 작품을 만들듯이 조만간 패션 브랜드를 확장해도 세계적으로 주목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명품도 후대에 브랜드 이미지를 윤색하고 새 재고품을 불태우며 그린워싱 등을 한다거나 부풀린 게 많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시위가 일어나면 고가품 회사니 은행 유리창도 깨고 점거하고, 기후위기의 원흉 자본주의 과잉생산 시위도 하고 있습니다.
유럽 복지 국가 중에는 삶의 질이 높고 비교적 양극화가 덜하고 사람들 자존감이 높아서 고가품 추종 현상이 없는 나라도 있습니다.
세계 정세도 미국, 서구 중심에서 다극화 체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런 걸 감안해서 철학적으로 고민해서 실용성과 아름다움이 잘 담긴 브랜드를 만들면 됩니다.
현재 예술인들이 주로 주요 남의 고가품 회사 광고 모델 역에 한정되어 있고, 포토카드를 팔고 있지만
자꾸 하다 보면 결국 브랜드는 스스로 구축해서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디자인을 하는 게 낫다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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