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곡 3할 쯤 진행하다가 구석탱이에 짱박아놓은 프로젝트가 너무 많다

작곡 진행하다보면
내가 작곡했던 곡들 안에서 빙빙 도는 느낌이 들거나
내 취향대로만 ㅈㄴ게 나와

느낌대로 가면 너무 익숙한 멜로디니까
만들다가 진부함에 빠져버리고

완전 생소한 코드진행을 쌓다보면
도무지 감정이 실리지 않아서 하.. 이건 아니다 싶고

매너리즘이 너무 심해

이거 어떻게 극복하냐..